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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4일 화요일

또 다른 걷기 - 서울대공원 코스

 


또 다른 주말 걷기 코스 하나 소개합니다. 이번 주말 새벽에 방문한 곳은 서울대공원인데요.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5월에 가장 붐볐던 곳 중의 한 곳일 거에요. 어린이날 에버랜드 실시간 사진 기사 난 것들 보셨었죠? 아마 서울대공원도 만만치 않았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말 새벽.. 새벽이래봤자 7시 조금 안되는 시각이지만.. 이 때는 한산한 서울대공원 산책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기업에서 운영하는 데가 아니라 서울시가 운영 주체이다보니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 곳이 많지 않나 생각이 들더군요. 대공원 안에 입장하지 않고 과천저수지 둘레를 산책할수도 있고, 오전 9시 이후에는 산림욕장 코스가 열려 3-4시간 잡고 코스를 길게 돌수도 있습니다. 저는 일찍 갔었기에 산림욕장 코스 말고 호수 주변으로만 1시간 반 정도만 돌고 왔네요.


4호선 서울대공원역에 내려서 가도 되는데, 그냥 차를 갖고 가서 대공원 주차장에 세워두고 산책했습니다. 지난주 다녀온 서리풀 공원길이 도심 안에 있는 뜻밖의 산속을 걷는 코스였다면 이번주 코스는 철저히 인공적으로 설계한 곳이지만 산과 호수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지난 주 코스는 좁은 산속 길이다보니 이른 시간에 낯선 사람 마주치게 되는게 좀 불안할 정도였는데요. 이 곳은 워낙 개방되어 있고 사람도 많은 편이어서 치안에 대한 불안감은 전혀 없었네요.

저처럼 여자 혼자 운동하러 나온 분들도 제법 있었고, 시간이 좀 지나서 8시가 넘어가니 젊은 남녀 커플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서리풀 공원길은 주변의 노년층이 애용하는 코스같고요. 이쪽은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많이 낮았습니다.



이번 주에도 변함없이 출발할 때부터 바이브를 삽입하고 나갔는데요. 애널과 보지, 클리까지 다양하게 자극되는 무선 바이브를 착용했습니다. 3-in-1이라고 해야하나..  저소음 바이브여서 집안에서 작동시키면 소리가 들리는데 밖에 나가서는 생활 소음 덕분에 걸으면서 작동시켜도 잘 알아차리기 힘든 정도였기에 끼우고 나갔습니다.

상당히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졌고 저의 체형과도 궁합이 잘 맞아서 정확하게 자극 포인트들이 딱 맞게 끼워지는 제품입니다. 그 위에 티팬티 착용하고 레깅스 입어도 감쪽같이 티가 안나는 거의 완벽한 제품이죠.

저말고도 과감한 레깅스 착용한 여성분들도 많았고요. 조거 팬츠 차림 여성들도 있었는데요. 다른 섹스토이 사용할 때는 여유있게 조거팬츠를 입고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커플로 온 분들 중에 남자분들은 쇠질을 했다는 게 확연히 보이는 탄탄한 몸매들도 제법 보여서 뒤따라 가면서 눈요기 잘 했네요 ^^

타이트한 회색 티셔츠에 등골에 땀이 살짝 젖어 있고 군살 없는 허리가 탄탄해 보이는 남자분뒤에 몇 미터 떨어져서 걸어가며 숲 속에서 저 남자를 나무에 기대놓고 늠름할 것으로 추정되는 육봉을 쪽쪽 빨아주고 싶다는 상상을 했어요.












오늘도 새벽은 공기가 서늘합니다. 낮에는 제법 더운 초여름 날씨같지만 새벽엔 이렇게 서늘한 가을 날씨같은... 더디오는 여름이 참 고마운 요즘입니다.

댓글 5개:

  1. 오랜팬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셔서 너무 좋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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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늘어지는 봄을 만끽하고 계시네요~~
    철없는 보지의 근황이 궁굼하네요 ~~??
    음란한 주말을 보냈는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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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즈음엔 섹토이로 펩섭의
    욕망을 풀고있나요~~~???
    그것으로 해소하지 못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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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대공원 숲속에서 혜연 암캐에게
    육봉을 쪽쪽 빨리는 상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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