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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3일 목요일

짧고 굵은 한 주의 시작


이번 주 쭉 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오늘부터 바로 출근 모드네요. 소추 팀장님과도 연휴 중 플레이 이후에 오피스에서 다시 팀장과 팀원으로 만나야 하는 날이기도 하고요. 우리 관계가 팀장/팀원이 역할극인지, 여신/숫캐가 역할극인지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어요. 플레이 하는 동안에 팀장님의 진심이 느껴졌었거든요. 뭐랄까 그 상황, 그 순간들이 영원히 이어졌으면 한다는 느낌? 모욕당하고 비하당하는 상황도 잘 받아들이고, 소추로서 저를 보통 남자들처럼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도 어느 정도 깨달은 거 같고요. 딜도플의 메시지를 원래 의도대로 받아들이신 것 같아요. 많은 남자 경험이 있다는 것도 알았으니 제 보지에 수많은 자지들이 지나간 역사가 깃들어 있다는 것도 명확히 인식하신 거구요. 그 많은 자지들 중에서 소추 순으로 넘버 원투를 다투는 정도니까요.


퍼플님의 펨섭으로 활동한다면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그 분이 지배하는 멜섭들과 만날 수 있겠지만.. 포지션이 애매해요. 펨돔으로 참석하는게 아니라 같은 섭으로 참석하면 다른 멜섭들에게 봉사하는 게 아니라 멜섭도 펨돔의 지시에 의한.. 그 분 표현에 의하면 "교미하라"는 명령을 따르는 멜섭의 오나홀 정도의 역할이 될거거든요. 제가 원하는 상황은 지배적인 남성의 존재에 봉사하는 것인데.. 설설 기는 멜섭에게 몸을 대주는 역할로는 만족할 수 없는 거죠.


퍼플님과 함께 왔던 미스터 방과의 섹스에 대해 딱히 적지 않았던 것도 그날의 미스터 방의 역할이 딱 그 정도였던 거거든요. 자기가 주체적으로 플레이를 펼친게 아니라 퍼플님 지시에 따라 섹스 머신같은 역할이다보니 저도 그와의 교감은 거의 없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미스터 방에게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기 때문에 인상깊게 남은 게 없다고 할까요.

미스터 방과 소추 숫캐를 함께 만나면 어떤 상황이 전개될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기도 합니다. 소추 숫캐의 멘탈은 유지될 수 있을까. 제가 딴 남자에게 안겨 신음하는 모습을 지켜 볼 용기가 있을까. 자신이 만족시켜 줄 수 없는 여신을 딴 남자가 범하는 상황이 그의 의식 프레임 안에서 가능한 것일까 등등...



한 주의 시작이 목요일이라는 사실이 반갑기도 하지만, 마쳐야 하는 일들의 무게를 생각하면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아요. 짧고 굵게 이번 한 주 잘 마무리들 하기로 해요! 

댓글 11개:

  1. 소팀장 앞에서 미스터방,혹은 가차장
    초반엔 소팀장의 멘탈은 무너지겠지만
    곧 적응하는 척 할 듯요~~
    곧 음몽에 나타나겠네요~~
    개봉박두~~!
    아니, 개봉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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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조어의 달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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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짪고 가는 소추 숫캐 좆과 비교되는
    짧고 굵은 2월 첫주
    발기차게 시작!
    소추 숭캐에게 굴욕을 안길수록 레벨업 되니다
    걱정말고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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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번에 소추팀장의 조련은 염려하던 부작용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이는데 추카하고요~^^

    두사람의 관계가 팀장/팀원의 공적인 지위에서 숫캐/여신의 사적인 지배 복종의 위치로 역전되는 참으로 희한한 권력이양관계!? 공간에 따른 혼동이 없어야 되겠네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다음 디엣플 부터는 수위와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것 같은데 참신한 아이디어로 성적 쾌락을 엔조이 하세요~~ 본캐의 갈급한 색욕 충족엔 아쉬운 한계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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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법..
    소추 팀장은 숫캐지만 성적 능력이 딸리고
    대물에 욕망은 더 커질터이니
    그림자가 짙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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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짧고 굵은 딱풀이나 하나 핑보에 꼽고 열일하세여~
    ㅡ핑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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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경험적은 팀장을 묶어 놓고 극도로 흥분시킨 후 삽입하면 금방 사정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팀장의 길이는 짧지만 삽입섹스를 시간을 길게하도록 훈련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팀장 고추를 최대한 자극하지 말고 팀장이 손. 혀. 딜도를 가지고 혜연을 30분리상 오래동안 오르가즘 이르기 직전 99%까지 흥분시킨 후 무자극 고추를 삽입하여 같이 극치에 이르도록 훈련하면 동시에 오르가즘을느끼고 팀장도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동시에 가고 여신을 만족시킨 것을 본 팀장은 자신감이 충만할 것 입니다. 고추가 민감한 남자들은 자극을 최소화하던지 스프레이로 자극을 줄여서 시간을 늘이면서 자신감을 주세요. 불쌍해요. 소추로도 훈련하면 시간을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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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추의 한계를 극복하고
      서로가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위한 굿~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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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혜연양에게 좋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나름대로 응용 플레이를 할 수 있겠네요~
      경험 적은 소추 팀장이 노력하고 훈련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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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이미지는 핑보의 움짤이 일품!
    소추님은 보지의 색상만 보고 남자와 섹경험이 적다고 했으니 ㅠㅜ, 다다익선의 대물을 갈망하는 최고수의 명기임을 이제야 간파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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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쓰리섬 디엣플 상상?(여신+소추+미스터방),
    하늘같은 여신님이 다른 숫컷에 능욕당하는 장면을
    목도한다면 멘탈이 약한 소추님 쇼크! 네버~네버~
    소추님이 확실한 네토성향이면 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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