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추 숫캐 앞에서 딜도 자위를 할 때 특별히 사이즈가 큰 것을 가져간 것은 아닌데 공교롭게도 대형 축에 속하는 딜도여서 소추 숫캐의 것과는 비교가 안 되는 거대한 사이즈였어요. 의도치 않은 대비효과랄까.. 자신의 보잘 것 없는 물건으로는 만족시키기 어려울 것이라는 메세지가 간접적으로 전달이 됐을 것 같아요. 눈앞에서 믿기 어려운 광경을 봤으니 차라리 직접적 메세지라고 해야 할까요?
옷은 하나도 벗을 필요도 없이 다리만 벌리고 딜도를 깊숙히 넣어 평소보다 더 신음 소리를 내며 자위에 심취했어요. 소추 숫캐의 존재 따위 신경쓰지 않는다는 콘셉트였지만 그게 그렇게 되나요? 보고 있는 시선이 있다는 사실에 더 가슴 뛰는 것을 느끼며 흘러넘치는 애액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궁 앞까지 깊숙히 밀어넣으며 제 욕정을 해소했어요.
한차례 절정에 이르고나서 소추 숫캐를 보니 손이 뒤로 묶인 채로 터질듯이 부풀어오른 음낭과 자지를 주체하지 못하고 헐떡이고 있더군요. 어쩌면 오늘 플레이의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사정이기에 이제는 한번 해소하게 해 줘야 할 것 같았어요. 얌전히 지켜봤으니 상을 주겠다고 하며 소추 숫캐를 소파에 앉히고 제가 마주보고 그 위에 올라앉았어요. 옷을 그대로 입은 상태로 벌거벗은 소추 숫캐를 강간(?)하는 느낌이랄까.. 살짝 미소를 띠고 뜨거운 소추 숫캐의 남성을 찾아 귀두를 제 팬티 갈라진 사이로 넣고 흠뻑 젖은 보지 입구... 대음순으로 살살 문질러 줬죠. 소추 숫캐는 눈도 뜨지 못하고 숨도 거의 쉬지 못하는 상태에서 몸을 맡기고 있었구요. 저의 달궈진 보지보다 더 뜨거운 소추 좆에 몸틈새를 맞춰 꼽았죠. 콕링을 하고 있는 덕분인지 발기력이 좋은 상태였고 짧긴 해도 질안에 들어온 느낌이 났어요. 꼽은 채로 아직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소추는 벌써 꼼지락 거리는 것이 느껴졌고 살짝 케겔 운동식으로 근육을 쪼이며 허리를 드는데 으윽 하는 신음과 함께 꿀럭꿀럭 정액을 뿜어내는게 느껴졌어요.
느낌상은 10초를 지나지 못한 것 같은데.. 아무튼 소추 숫캐가 시원하게 쏟아냈으니 그것으로 된거죠.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너무 기술도 쓰기 전에 사정을 해 버린게 괘심해서 벌을 주기로 마음 먹었어요.
아직도 손은 뒤로 묶여 있는 상태로 금방 풀이 죽은 소추를 달고 소추 숫캐는 미안한 표정을 짓더군요. 저는 니가 뭘 잘못했는지 아느냐고 물었고 소추 숫캐는 미안하다고 했어요. 뭐가 미안하냐고 하니까 여신님의 신전을 더럽혔다고?? ㅎㅎ 조루여서 미안하다고 할 줄 알았는데 이런 대답에 기가 막혔지만... 그래 더럽혔으면 범인이 청소를 해야겠네? 라고 윽박지르면서 니 입으로 핥아서 청소하라고 했어요. 이날 처음으로 주저하는 행동이 나오더군요. 저는 끝까지 밀어부치기로 하고 니가 저지른 흔적을 말끔하게 지우라고 했어요. 결국 제가 소파에 다리 한쪽을 올리고 벌리고 있는 동안 소추 숫캐는 애액과 정액이 믹스되어 있을 분비물들을 입으로 다 빨고 핥아서 청소했어요. 처음엔 마지못해 하는 듯 하더니 점점 적극적으로 혀를 보지 안에까지 넣고 애널과 허벅지를 가리지 않고 미친듯이 빨아서 청소를 끝냈어요.
저는 오늘 플레이는 여기까지 정도라 생각하고 다시 팀장님 허벅지 위에 앉아서 더러워진 입에 진한 프렌치 키스를 하며 팀장님이 느꼈을 당황스러움을 나눠가지는 제스쳐를 취했어요. 묶었던 팔도 풀어드리면서 오랜 시간 정성스런 키스와 애무로 위로의 마음을 전했지요. 다시 발기가 살아날 기운이 보이면 펠라 봉사를 하려고 했는데 상태가 살아나기 어려울 것 같아보여 키스로 끝냈네요.
플레이를 끝낸 후엔 진실게임 같은 걸 했어요. 서로 물어보는 거에 대해 진실만을 답해주기. 곤란한 거는 3번의 pass는 인정. 같은 질문 돌려서 하지 않기 정도로 했고요. 이때는 플레이때 호칭이 아니라 팀장/팀원으로 돌아가서 맨정신(?)에서 했죠.
저는 팀장님이 최근 플레이나 관계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가 제일 궁금해서 그쪽을 주로 물어봤고, 팀장님은 제 과거를 궁금해 했어요. 일일히 자세하게 대답할 이유는 없어서 팩트만 간단하게 답을 해 드렸죠.
팀장님은 cock cage를 하고 있을 때 느낌이 거기에 있긴 있는데 없는 느낌이라고 했어요. 아직 자지, 보지 같은 단어도 입에 올리기 힘들어 하는 지라 다 거기, 거시기.. 뭐 이랬는데요. 차차 익숙하게 만들거에요. cage가 발기를 억제하고 자기 것이 아닌 것이 달려 있으니 거세된 느낌인데 거세된 것은 아닌 미묘한 느낌이라고.
cock cage는 처음에 어려웠지만 자기와 잘 맞는 것 같고 중독성이 있다네요. 저를 숭배하는 행위들이 너무 행복하고 어떤 걸 하라고 해도 다 할 수 있다고.. 근데 솔직히 자기가 사정한거 입으로 청소하라는 것은 어려웠다고 합니다.
제 거기에 그 딜도가 다 들어가는 것은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 어려웠고 비현실적이었다고 합니다. 다른 남자들 거시기가 그렇게 크냐고 물어보길래 가끔 이렇게 큰 남자도 있다고 솔직히 얘기해드렸죠. 에휴.. 하고 내쉬는 한숨..
저는 펨섭이고 지금 팀장님에게 했던 것들을 저한테 했던 남자들이 있었다는 거. 몇 명의 남자랑 자봤냐는 것엔 솔직하게 숫자를 세보진 못했다고 했어요. 이런 얘기까지 다 하는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굳이 노코멘트 하고 싶지 않아서 얘기했고요.
애널 플레이해도 되겠느냐고 물어보니 잠시 생각해 보더니 제가 하라고 하면 하겠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남성 애널용 sex toy도 알아보고 주문해야 할 듯 해요.
마무리로는 오늘 플레이를 잘 따라와 준 데에 대한 보상으로 5분 동안 제 몸을 맘껏 탐구해 보라고 했어요. 첫만남에서도 보지를 벌리고 다 보게 해 드리긴 했지만 이번엔 보상차원으로.. 가만두면 발가락 사이사이를 관찰할까 싶어서 발을 제외하고라는 전제를 달았고요.
이번엔 의외로 얼굴로 다가와 눈을 마주하고 눈을 바라보며 제 살냄새를 맡으시더군요. 눈 속에서 뭔가를 찾으시려는 듯 민망할 정도로 쳐다보셨어요. 그리곤 얼굴 옆선, 목덜미, 스웨터를 벗기고 어깨, 겨드랑이 가슴골에 코를 대고 살냄새를 집요하게 맡으셨어요. 마치 냄새를 기억했다가 냄새로 절 구별해 내시겠다는 것마냥..
혀나 손가락으로 애무도 하지 않고 오로지 코만 가지고 훑어내려가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의외로 에로틱한 느낌에 성적 긴장감이 고조됐고 또 다리 사이가 젖기 시작했어요. 이미 5분이란 시간 제한은 의미가 없어졌고 팀장님을 향해 엉덩이를 내민채로 엎드리는 자세를 취했고요. 팀장님은 자연스럽게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 후에 엉덩이와 보지도 코로 훑고 다니셨어요.
이런 특이한 전희가 있었으면 사실 자연스레 삽입섹스로 이어져야 순리겠는데.. 팀장님은 진짜 딱 지시한 것까지만 누리고 만족해 하시더군요. 제가 거기서 더 리드해서 세운들... 기대했던 만큼의 피날레는 어려울 것이 뻔하기 때문에 저도 감질나는 감각의 향연으로 만족하고 옷을 입었죠.
팀장님과는 만날 때마다 긴 시간은 아니어도 밀도있는 시간을 보냈고,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들을 채워나갈 수 있다는 게 새로운 느낌이에요.
문제를 직면한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직면하지 않고 해결되는 문제는 없죠. 소추남과의 관계도 결국 이렇게 마주보고 맞춰가는 수밖에...
이번 포스팅을 보니 소추팀장님과 혜연님간의 실상이 드러 나네요. 혜연님의 펩섭 성향,수많은 남자와 성관계 등을 숨기지 않고 비교적 팩트 중심으로 관련 내용을 언급했군요.거기에 딜도플 까지 시전했으니 정체성을 거의 다 알려 주었네요,소추님이 여신이라고 호칭한 배경에는 순백의 선녀 이미지가 작용했다면 꿈꾸던 이상과 현실간에 차이발생으로 내심적으로 충격이 있을 수도..
답글삭제여하튼 소추님은 새로운 성적 쾌락에 탐닉하여 그 신세계를 향한 혜연님의 영향력은 지속될 상황인 것 같네요~^^
>ds
당분간 소추팀장의 미묘한
삭제변화 여부 등 상황을 잘 관찰 해야..
두 사람만의 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더 끈끈한 관계가 될 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넘기 힘든 선은 억지로 넘기보다 용기를 가지라고 하시면 좋을 것 같군요.
답글삭제외양적인 여신님의 선녀같은 이미지와
답글삭제내면적인 색녀의 뜨거운 이미지가 병존하는데
상반된 야누스적 캐릭터을 어떻게 받아 들일지..
그나저나 부캐인 소추행은 의도대로
답글삭제조련하면 될것 같은데,
발정시 본캐인 펩섭의 갈급한 욕망은
어떻게 해소해야 되나요?!
결국은 소추님과의 디엣플은
답글삭제감질나는 감각의 향연으로 만족하고
끝나는 것이 아쉬운 한계인데요
그래서 뜨거운 욕망은 또 다른 해소책이..
여기에 흑인 멜돔이 있으면 최종작품 완성 ㅎㅎ
답글삭제한줄요약 ~~~
답글삭제에휴~~ 내 팔자야 ㅠ
소팀장과의 퍼포먼스는 ~
항상 아쉬움이 짙게 배어 있음...
요즘,미스터방의 공략법이 궁굼하네요 ~??
낼모레 입춘과 함께 ~
대물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