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많이 허기져서 채우고 싶은 욕구가 큰 것 같네요. 마음에 따라 몸이 반응하는지 그 반대인지 모르겠지만, 인간관계..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가 길어지면서 오는 부작용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허하다고 해서 폭식 같은 걸로 이어지는 건 아니고요. 식욕은 크게 달라진 거 없고, 성욕과 지식욕이 폭발하네요.
요즘 뉴스에 나왔던 것 중에 아파트 월패드 카메라를 해킹해서 도촬하는 사건이 있었죠? 해당 지역 아파트 명단까지 카페에 돌던데.. 제가 사는 곳 동네 이름까지는 나왔지만 이 아파트인지는 모르겠더군요.
전에 제가 해킹당하고 있나 의심했던 사례는 월패드가 아니라 노트북이었는데요. 자고 있는데 갑자기 노트북이 저절로 켜지고 카메라 있는 쪽에 파란불이 들어오는 일이 몇 번 있었어요. 누군가 리모트 컨트롤을 하고 있나 싶은 생각도 들며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군요. 이후엔 카메라에 포스트잇을 붙여두고 필요할 때만 떼서 쓰는 걸로 임시 대책을 세웠었죠.
혹시나 지금 내 모습이 찍히고 있을까 걱정을 하다가도 불 다 꺼져 있는 상황에 침대에 누워있는거 찍혀봤자 뭐가 보이겠는가 싶다보니 크게 걱정은 되지 않더군요. 오히려 누군가 숨죽이고 카메라 너머에서 지켜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또 젖어버리고 마는 웃픈 상황이 되더군요.
월패드라면 상황이 다를 거 같은데요. 아마 생활 관찰 카메라 같이 불켜진 거실에서 저의 일상이 비춰지겠죠. 요즘 같아서는 아마 희귀 클립으로 돌아다니게 될지도 모를 생활상이 나오겠네요.
요즘 집에서 주로 입는 옷은 기모 수면복 세트인데요. 핑크 토끼 디자인이에요. 핑크 바탕에 흰색 토끼들이 여러 마리 뛰어다니고 있죠. 근데 입고나서 하루 이틀 지난 뒤에 가랭이가 좀 허전하다 싶어 보니 재봉 불량으로 정확히 질입구에 해당하는 데가 구멍이 나 있더라구요. 어차피 볼 사람도 없는데 무슨 상관이냐 싶어 잘 입고 있는데 의외로 좋은 점이 있더군요.
소파에서 책 읽다보면 습관적으로 왼손으로 머리카락 말기, 젖가슴 주무르기, 클리 건드리기 등등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곤 하는데요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지 않고 그 구멍을 통해 직접 자극이 가능하더군요. 원래 이런 용도의 디자인인가 싶게요 ㅎㅎ
책을 보다가 욕구가 생기면 바이브나 딜도를 꼽아놓고 읽기도 하는데 구멍이 자꾸 넓어져 갑니다. 아예 대장 내시경 검사 할때 입는 검사복 같은 걸 입어야 하는지 원..
책 읽다가 여기저기 만지작 거리더니 뚫린 바지 사이에 딜도를 끼고 읽다가 갑자기 어느 순간 책을 덮고 일어나 딜도 꼽은 채로 스쿼트를 하고 헥헥 거리면서 물을 마시고 다시 책을 읽어요.
한줄요약...
답글삭제불금에 내리는 비는 존나 꼴릿~~~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젖은 보지 부채질로 말려드릴까요~~?
뽀송뽀송하게 주인님 만나셔야죠~~
불금엔 철없는 보지와 함께 ❤
날씨처럼 만족 하겠네요 ^^
답글삭제아무리 욕구불만이라도
답글삭제위험하거나, 더러운 아무거나로 채우지 마시고
그래도 안전하고, 깨끗하고, 사랑하는 것으로 채우시길...
나의 뜨끈한 정액으로 채워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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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그냥 문득 궁금한건데..핸드폰 어떤 기종 쓰세요
답글삭제뜬금 없네요 ㅋ 행복한 하루 되세용^~^♡
저는 꾸준히 갤럭시 쓰고 있습니다~
삭제오늘의 팬티가 궁금하네요
답글삭제오늘의 모습은 흡사 발정난 한마리의 암캐!
답글삭제과다한 성욕이 유발뒨 님포마니아 환자처럼~
주인님에게 성노예로 봉사하고 바쳐질 기대감
때문에 그런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