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집에 들어가기 전에 한번 확인해 두자고 하면서 아들에게 전화를 하시더군요. 밖에서 공부하느라 늦는다고 하는데 진짜 공부하는 것인지는...? 아무튼 안심하고 집에 들어섰습니다. 부자간 둘이 사는 집이고 여자 손길이 안 닿는 상황인데도 집안은 깔끔했네요. 집에 비해 가구가 적어서 그런지 좀 휑한 느낌은 있었구요.
팀장님은 라면은 좀 그렇고... 술을 더 할래 커피를 줄까 하시길래 저는 커피 한 잔 달라고 하며 준비하시는 동안 양해를 구하고 집안을 좀 구경했습니다. 원래 안방으로 쓰던 공간을 작업실로 바꾼 것 같았고요. 팀장님이 쓰시는 서재와 침실 겸용인 방, 아들이 쓰고 있는 방은 굳이 안 열어 봤구요. 거실에는 예전 가족사진이 아직 걸려 있었어요. 웃는 얼굴들로 찍은 이 사진을 매일 보면서 무슨 생각하실까 싶기도 했네요.
아일랜드 식탁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집이 좀 그렇지? 하시길래 깔끔하게 정리 잘 하시네요~ 해 드렸죠. 사실 주중에 예정없이 (아 혹은 이미 다 계획이 있으셨을지도) 손님이 왔는데 정리가 잘 돼 있기는 쉽지 않잖아요? 저도 혼자 살면서 그렇게 꼼꼼히 청소하고 정리하지는 않는데 말이죠..
어떤 그림 그리시느냐고 물어보니 요즘은 아들 초상화 그리신다고.. 어렸을 때 사진부터 요즘 모습까지 초상화로 그려 놓고 계신대요. 모델로 앉혀 놓기엔 애가 가만히 안 있어서 사진으로 작업하신다 합니다. 그러시면서 넌지시 모델을 놓고 그려보고 싶기도 한데... 하시면서 말끝을 흐리시더군요. 촉이 왔죠. 보고 싶으신거구나 벗은 모습을.
모델 포즈야 제가 엄청 연구(?)를 한 편이라 아이디어는 엄청 많았죠. 근데 갑자기 지금 해드릴까요? 할 수는 없잖아요? 이미 벗는다는 생각에 보지는 촉촉해지는 신호가 느껴지고 팬티가 곧 흠뻑 젖어버리겠네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어요.
저 같은 일반인도 모델이 될 수 있어요? 하니깐 혜연씨 정도면 훌륭한 모델이지~ 띄워주십시다. 혜연씨도 미술 좋아하니깐 잘 알잖아. 일반인들도 아르바이트로 사진모델이나 누드모델 많이 하고 있고, 프로페셔널하게 작업들 해~ 나도 여체 누드는 오랜만이어서 기대가 되네? 하시며 민망하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어요. 음~ 그럼 괜찮을지 한번 보실래요? 하면서 일어나니까 팀장님은 안방으로 보이는 작업실로 데려가시더군요. 이젤 위에 빈 캔버스가 있고 벽에는 그동안 그렸던 아들 초상화 몇 점이랑 도시 풍경으로 보이는 추상적이고 인상적인 그림이 있었어요. 벽에다 걸어놓으신 건 아니고 적당히 기대놓으셨더군요.
아들을 앉히려고 했던 스툴에 저보고 앉아보라고 하시네요. 이런 의자에 앉아서 오랜 시간 있기는 어려울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올라 앉았어요. 드디어 아까 못 보여드렸던 가터벨트를 단 허벅지가 자연스레 노출이 됐네요. 한쪽으로 다리를 꼬고 앉아서 머리를 풀어 풍성하게 보이게 했어요. 아직 옷은 그대로 입은 상태였지만 밝은 불빛 아래서 제 상체는 sheer한 블라우스 속으로 윤곽이 다 드러났겠죠.
팀장님께선 회사에서 보던 모습보다 너무 다르다며 정말 이쁘다고 아름답다고 여러번 칭찬하시면서 잠깐 자세를 바꿔보겠다며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시더군요. 저는 그 손길을 잡아 제 가슴으로 가져갔어요. 얇은 블라우스와 브라밖에 없는지라 젖가슴을 그대로 만지는 것과 다를바 없었죠. 팀장님은 좀 놀라시는 듯 했지만 여전히 화가와 모델 역할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가슴도 예쁘네 좋은 그림이 되겠다며 크기를 가늠하듯 뒤에서 양손으로 가볍게 애무를 해 주셨어요.
좀 클래식한 누드화풍으로 가고 싶으니 더 벗으면 좋겠다고 하셨고 저는 블라우스부터 차례로 벗었죠. 스커트 지퍼를 내리고 벗으니 팀장님이 침을 삼키는 소리가 조용한 방에 들렸어요. ㅋㅋㅋ 아마 상상도 못했던 팬티와 가터벨트 스타킹 세트에다 검은 털이 하나도 없는 Y zone은 시각적 충격이 상당하셨던 거 같아요. 무슨 말을 못하시고 얼굴이 벌개진 상태로 쳐다보고만 계시더군요. 팀장님 더 벗을까요? 했더니 잠시만 그 상태로 앉아 있어 달라고 하세요.
(점심식사 시간에 시간을 좀 내서 썼는데 다 담기엔 도저히 무리가 있네요. 양해해 주세요~)
팀장이 의외의 아마츄어 변태 예술가일지도?
답글삭제ㅋㅋㅋ
답글삭제넘 순진하신분을 먹게됐네요
성인군자나 고자가 아니고서 저 상황에서 예술을 논해? 나 지금 몹시 화가 나있어
답글삭제다음편 바고싶어 어지러여여~~~
답글삭제스포할까요? 첫샷은 백퍼 조루다 ㅋㅋㅋ
한줄요약...
답글삭제모든 건 계획대로~~
철없는 보지에 푹빠진 팀장~~
과연, 팀장은 초보일까 베테랑일까~~???
야동아 비켜라, 대작 납셨다!
답글삭제그동안 너무 프로 자지들만 만나왔겠지
답글삭제순진남은 어떻게 요리할지??
글만으로도 꼴리네요
답글삭제일단..... 혜연씨에게 새로운 좋은 인연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드네요.
답글삭제안방으로 들어가진 않겠지만, 나름 안전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느껴지네요.
혜연씨의 성적인 취향을 다 만족 시키진 못할 것 같지만...
또, 모르죠 예술적인 감각을 다르게 활용하면 쉽게 도달 하실 수 있을지도.
순진한?직장 상사인 팀장과 욕망의 화신이고
답글삭제베테랑 섹프레이어 혜연님과의 첫 만남 부터~~
농염한 몸짓과 노련한 이끌림에 백기투항 하나요?
심상치 않은 상황 전개로 그 인연이 오랫동안
지속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오늘도혜여림 야설에빠져보내요
답글삭제스커트를 벗었을때 가터벨트.밴드스티킹에
답글삭제티팬티를 착용한 요염한 자태가 눈앞에~
거기에 더구나 백보지 y존이라~
완전히 첫번째 사진의 충격적 이미지인데
그래도 기절하지 않은 것이 다행 이네요~
리얼 스토리가 야설보다 훨씬 더
답글삭제섹시하고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글 솜씨를 보니 참으로 뇌색녀이고
답글삭제몸으로 유혹하는 모습을 보니 색기녀
섹시미와 지성미가 절묘히게 조화를..
삭제참으로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고 교양있게? 상대의
답글삭제심리를 간파하며 유혹하는 그 솜씨를 보면 정말로
프로다운 최고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네요~^^
다음 단계에선 어떠한 그림이..
고전적인 인사치례지만 집에 들어갈때 휴지 사갔어야죠.
답글삭제아들에게 많이 필요할텐데~ 팀장이 더 필요하려나^^
아.. 나도 라면 잘 끓이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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