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발표 자료는 오후에 해 떠 있는 동안에 완성했고
아직 남은 것은 보다 효과적으로 자신있게
스스로 확신을 갖고 프리젠테이션 하는 것.
이것은 반복 연습 이외엔 답이 없다.
중간에 프로젝터 램프가 꺼져서 당장 말로 때워야 할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마치 모두들 눈앞에 자료가 보이는 것처럼
썰을 풀수 있어야 한다.
근데.. 아.. 이 스트레스와 욕구의 오묘한 조화는
언제나 사람을 곤란하게 만든다..
내일밤 남친과 만들 위대한(?) 밤을 기약하며
오늘은 그저 당신앞에 설 내모습을 대신하는 이미지로..
내 판타지 안에서 뜨거움을 식혀야겠지..
에구.. 피티 연습 더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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