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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일 토요일

펨섭(Femsub, Female submissive)의 구체적인 이미지들


저의 성적 취향에 대해서는 비교적 솔직하게 공개하는 편이고,
세상에는 이런저런 사랑의 형태가 있다는 것을 자주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관념적인 펨섭이 아닌
실제 펨섭 플레이의 장면들 중심으로 보여드릴께요.

Female submission describes a relationship in which a female submits to the dominance of a sexual partner. The submission can be voluntary and
consensual or may be obtained as a result of rape. The dominant partner is usually a man, but could also be another woman, or more than one person.
The term female submission most commonly refers to a woman who derives sexual pleasure passively, incidentally, as a side-effect of the actions taken by
their dominant partner(s). (http://en.wikipedia.org/wiki/Female_submission)

펨섭은 성적 파트너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여성을 의미한다. 복종은 자발적일 수도 있고 합의에 의한 것일수도 있고, 강간에 의한 것일수도 있다. 지배하는 쪽은 보통 남성이지만 다른 여성이 될수도 있고 한 사람 이상일수도 있다. 펨섭이란 용어는 보통 그들의 주인(멜돔)의 행동에 의해 수동적이고 부수적으로 성적 만족을 얻는 여성을 의미한다.



저를 지배하는 마스터는 당연히 제 현재 남친이구요.
일상 전체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플레이할 때만 제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기는 겁니다.

일부 펨섭 중에는 스스로 sex slave 뿐만 아니라
life slavery를 택하는 여성들도 있는데요.
이 경우엔 성적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 인생관의 문제가 됩니다.
전적으로 마스터에게 의존하고
그의 일부로 존재하게 되는 것인데
그리 바람직해 보이진 않네요..
선택의 문제이긴 하지만요..

↑에 나온 것은 nipple clamp인데요..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펨섭에게 수치심과 복종심을 심어주면서
악세서리의 용도로 심미적인 용도도 있지요.

플레이시 사용할 수도 있고
혼자서 쓸수도 있어요.
이어진 체인을 손이나 입으로 컨트롤 할수 있구요..
응용은 다양합니다.
보이는 것만큼 아프지는 않습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은팔찌?  수갑은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외국에서 수갑 플레이를 하다가
열쇠를 잃어버리거나
고장나거나 해서 사단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철제 수갑보다 가죽 수갑이 더 안전하죠.
하지만 철제의 단단함, 엄격함이 주는
지배의 강도를 따라가지는 못하죠.
트레이드 오프가 있으니 이 또한 선택의 문제.
저는 플레이의 안전을 우선으로 택하지요.



Anal plug와 hooker가 일체형인
다소 maniac한 style입니다.
여기까지 시도해 본 적은 없지만
충분히 느낌은 알겠어요.





펨섭의 기본은 복종과 내맡김이죠.
나의 가장 소중하고 비밀스런 부분을
자발적으로 온전히 그에게 내보이고
내 몸을 그의 만족과 쾌락을 위해 바칩니다.
그 속에서 저의 만족을 찾는 것이구요.


사실 이런 이미지는 딱히 디엣관계의 것으로 한정할 필요도 없겠지요?


일반 커플들 사이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이미지들..


이건 일반적이지 않죠? ㅎㅎ


무릎꿇고 처분을 기다리는 것도..
일반적이진 않겠죠..


개목걸이..
혹은 쵸크 목걸이에 체인만 연결해도
충분히 이런 기능이 가능하죠.

목줄을 하고 있으면 기분 정말 묘하답니다~
펨섭 취향이 있는지 없는지는
스스로 목줄을 해보세요.
그때 느낌이 자신도 모르는 펨섭 취향을
깨울지도 모른답니다. 





야외 플레이는 조심해야죠~
잘못 하면 공연음란죄~

인적이 드문 숲길 (휴양림같은데가 좋겠죠)
정도라면 밖으로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아이템을 착용하고
주인님과의 산책을 즐기는 건 가능해요~














저온초를 이용한 waxing도 흥미롭기는 한데..
저는 아직 해 본 적이 없네요.
이웃님들 중에서는 경험하신 분들이 계시던데요..








실제로는 결박된 무기력한 상태에서
어디를 희롱당할지 모르는 상황만으로도
펨섭에겐 엄청난 자극이랍니다..


하나 하나 아이템을 장착해 가게 되죠..
그만큼 자유도를 잃어가고
주인님에게만 집중하게 됩니다.














클램프는 혼자 놀이를 할때도 유용하지요..














앞서 얘기한 대로 이 정도의 가죽 수갑만으로도 충분해요.


Anal plug는 스왈롭스키에서도 나올 정도로
이쁜 악세서리랍니다.
한번 착용하면 쉽게 빠지지 않기 때문에
디엣 플레이를 실외에서 할때
비교적 장시간 착용해도 큰 무리가 없답니다.

















이건 너무 헤비한데요 ^^











애널 플러그와 체인까지 연결된..
만만치 않은 아이템..


고전적인 애널플러그인데요..








적절한 사람.. 적절한 파트너..
나를 인격적으로 존중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라면
그 어떤 행위도..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 사이에 부적절한 것은 없을 거에요.





잇힝~♡

펨섭에 대해 조금은 더 이해가 가시게 되었나 모르겠어요~

네이버 블로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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