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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9일 목요일

알몸으로 자는 것이 건강에 좋은 5가지 이유 (5 amazing reasons sleeping naked is good for your health)



































































저의 오랜 습관 중의 하나는 겨울을 빼고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자는 건데요. 혼자 살게되면서 생긴 자연스런 습관인 듯 합니다. 습관이 굳어지다보니 뭔가 입고 자면 더 거추장스러워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 정도인데.. 오늘 잠에 대해서 포스팅하다가 찾아보니 메디컬데일리(www.dedicaldaily.com)에 홀딱 벗고 자는 것이 건강에 좋은 이유에 대한 연구결과를 정리해 놓은 것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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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질의 깊은 수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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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 좋은 실내 온도는 화시 60~68도.. 섭씨 16~20도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 정도면 좀 추울거 같은데)
이 온도가 유지되는 조건에서 벗고 자는 것은 몸이 과열되는 것을 막아주어서 양질의 수면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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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젊음을 유지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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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21도 이하에서 수면을 취하게 되면 노화방지 호르몬(ant-aging hormones) - 멜라토닌과 성장호르몬 - 이 적절히 기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알몸으로 자는 것의 핵심은 온도 유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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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체중감량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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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억지가 있는 것 같은데..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푹 쉬어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 수치가 최저로 떨어지고 성장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진다고 합니다. 2번의 젊음의 유지.. 즉 피부 재생 등이 활발하게 일어나 노화를 지연시키는 것과도 일맥상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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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면 복부지방이 붙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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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etter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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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연한 얘기겠죠 ㅎㅎ 파트너끼리 둘다 벗고 자면 사랑의 감정을 자극하는 옥시토신(oxytocin)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지고 성관계의 질이 높아진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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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기나를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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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중에는 벗고 자면 바기나에 위생적으로 좋지 않을 것을 염려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상은 반대라고 합니다. 박테리아는 습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번성하기 때문에 잘 때는 벗고 자는 것이 통풍이 잘 되어 바기나가 지나치게 습한 것을 막아주고 곰팡이 감염의 가능성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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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경우도 마찬가지. ​고환의 온도를 적절히 떨어뜨려 주기 때문에 양질의 정자 생성을 돕고 수정률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정력에 좋다는 말은 없네요 ^^)

댓글 3개:

  1. 오호 남자도 벗고자면 좋은점이있군요! 근데 막상 벗고자려하면 익숙하지않을꺼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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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혼자 살때는 가끔 했는데 이제는 불가ㅠㅠ 어제도 더워서 잠못잤어요~~중력을 안느끼는 느낌이랄까 저두 추천합니다~가능하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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