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에 따른 압박 → 에로스의 증대 → 활력으로 치환의 사이클을 거칠수 있거든요. 성적 욕구가 반드시 성적 자극으로 해소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활발한 삶의 에너지로 건전하게 활용하는 것.. 그것도 제가 수련(?)해온 루틴 중의 하나거든요. 아침 사워후 몸을 말리고 신중하게 선택해서 입는 속옷 하나도 입는 순간부터 짜릿하게 몸을 타고 흐르는 전율같은 파동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에로스의 불꽃을 당기는 것처럼...

오늘 구글에는 취향 포스팅을 하나..
눈가리개(Blindfold)와 가벼운 본디지(Soft Bondage) 이미지들인데요.. 제가 참 애정하는 것들이지요~ 눈을 가린 상태에서의 무력감은 곧 자아의 해방을 가져오는 느낌이거든요. 일상 생활, 사회생활에서 신경써야할 정신적 육체적 갑옷과 방패를 다 벗어던지고 파트너에게 몸과 마음의 모든 것을 의탁하는 상황.. 자발적 복종 속에 진정한 자유가 있답니다.
하지만 정말 정말 믿을 수 있는 파트너와만 해야하는 플레이죠~ 혹시나 이런 판타지가 있다고 해서 섣부르게 실천하다가는 인생 망치는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겠죠~ ^^













































오랜만에 보는!
답글삭제참 좋은 글이네요~^^
역시 국내포털보다 자유스러운 이곳이 좋군요~^^
두말하면 잔소리가 되겠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