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음몽들은 해몽을 찾아 보려고 해도 전혀 나오지 않기에 꿈을 꾸면 기록해 두고 잊어버리고 마는데요. 그저께 새벽의 꿈은 좀 특이했네요.
잠이 든 침대에서 작은 쥐가 나왔는데 제가 쥐를 잡으려고 했던거 같은데 그 쥐가 제 다리 사이로 뛰어들더니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가 버린 꿈이었어요. 워낙 재빨라서 손쓸새도 없이 당해버렸는데, 하도 생생해서 소리를 지르며 잠에서 깨버렸네요.
현실의 침대와 같은 상황.. 같은 시선에서 보고 있다가 경험한 꿈이어서 잠깐 동안은 진짜 쥐가 나타났었나 혼란스러울 정도였고요.
보통 음몽을 꾸고 나면 흠뻑 젖어서 깨고 몸이 뜨거워져 있는데요. 이번 꿈은 음몽이 아니라 깜짝 놀란 깜몽이었습니다.
쥐가 보지에 들어가는 꿈이라는 테마로 해몽을 찾아봐도 당연히(?) 나오지 않고요. 쥐가 상징하는 바는 다가오는 위협, 뜻밖의 해프닝, 행운 등 흉몽으로도 길몽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고 하네요. 즉 케바케라는 소리..
서양에서는 쥐가 나오는 꿈을 감추어진 욕망이나 드러내지 않은 재주가 발현되는 의미가 있다고도 하는데 차라리 그쪽으로 기대보고 싶은 마음이.. ㅎㅎ
첨엔 꿈자리가 뒤숭숭하네.. 그냥 기분이 별로 안 좋은 상태로 다시 잠들었는데요. 시간이 지나고나니 쥐를 품은 여자에겐 고양이 과인 범띠 남자가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범띠는 62년, 74년, 86년, 98년이네요.
이제 여름 휴가 때까지는 휴일도 없는 삭막한 달력을 마주하는데요. 한동안은 업무 집중모드로 지내야겠습니다. 오늘도 시원한 새벽으로 월요일같은 화요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기분은 매우 상쾌~
이 느낌 모두가 함께 느끼며 힘차게 시작하시길~






hi
답글삭제팀장이 72년생 쥐띠 아닌가요~~??
답글삭제철없는 보지의 보쥐가드를 하려나~~?
든든한 보쥐가드 얻은 걸로 해몽~~!!!
뽀송뽀송한 철없는 보지
따먹고 싶은 상쾌한 아침 ~~!!!
매력포텐 빵빵!!!
답글삭제요즈음에 철없는 보지에 튼실한 빅좆이 박히지 못하니 보쥐가 음몽으로?
답글삭제상상력만 가득 한분 같네요
답글삭제구독자 분들중
답글삭제여성분들도 계실까?
갑자기 궁금
곧 큰대물 들어오겠다는 징조 아닐까요 ㅋㅋ
답글삭제-혜연사랑-
감사합니다. 그런 꿈..그런 느낌... 기록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철없는 보지 또 나왔어 ㅋㅋㅋ어떠케
답글삭제금욕을 해서 자꾸 음몽을 꾸는거임. 다시 자지를 현실에서 집어 넣으면 안 꿀거에요. ㅋㅋㅋㅋㅋ
답글삭제너에보지을탐하고싶다 깊게싸주고싶다 봉사받는기본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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