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의미는 같은데 상황에 따라 형태가 다른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남근과 자지, 음문과 보지, 좆집 등은 각각 동일한 대상을 가리킨다는 점에서 의미는 같지만 사용하는 상황이나 의도가 다른 말입니다.
남근이나 음문이 전문어, 혹은 완곡어, 문어적인 말이라면 후자는 일상어, 비속어, 은어입니다.
코로나 등으로 인해 꽤 오랜 공백기를 갖고 불금의 약속을 잡았는데요. 어제 자정 기준으로 무려 25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예상이 되는 가운데 잡은 저녁 식사 자리네요. 미스터 방도 저와 1주일 차이로 확진자가 되었다가 둘 다 소위 슈퍼 면역자가 된 상태지만, 또 새로운 변이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렇게 안심할 수 만은 없는 상황이죠.
업무가 극도로 바쁘고 전쟁터 같은 상황이다보니 어김없이 쌓여가는 성욕은 팬티 안을 후끈하고 끈적한, 해소되지 못한 욕망의 애액의 저수지가 되고 있고요. 그 와중에 미스터 방이 던진 메시지 중의 하나는 "너 나의 XX이 되라" 였습니다. 애니에서 나온 "너 나의 친구가 되라"였나요? 그걸 패러디한 농담같은 메세지였지만 받는 순간 얼굴이 붉어지고 또 한번 애액이 뭉클하는 경험을 했어요.
미스터 방에게 제가 자발적으로 욕정에 눈이 뒤집혀 매달리던 모습을 보였던지라 그에게는 차도녀 같은 가면을 쓰는게 효과가 없네요. 이미 패를 다 보인 갬블러 신세랄까요.
오늘 저녁엔 그의 XX이 되러 갑니다. BDSM, 디엣플이고 뭐고 오늘은 순수한(?) 욕정의 발산을 위한 자리가 되겠죠. 오늘은 저를 너무 애타게 하지 말아주었으면 하네요.
XX는 이 포스팅 두번째 문장 안에 있는 단어입니다...
보지가 되라?
답글삭제아니 좆집이 되라?
약해 전용 보지가 되라 가 정답
좆집이네요...문맥상...!!
답글삭제두번째 주인과는 다소 소원해지는 것 같고, 미스터 방과의 인연은 더해지는 것 같군요. 미스터 방의 이미지는 BDSM 보다는 왠지 멀티, 갱뱅, 난교의 느낌입니다. 오늘밤 불금의 자리에 뜻하지 않았던 제 3자가 개입되어 하얗게 불 태우기를 기원해봅니다.
답글삭제이러다 보지에 거미줄 치겠어 ㅜㅜ
답글삭제굶다 못해 아사 직전인
철없는 보지를 위한 결단~~!!
보지는 벌렁벌렁 대는데..
애꿎은 보짓물만 쏟아 지는데..
소팀장은 성에 안차고~~~
안전하고 꽉찬자지를 찾아보니~
보험인 미스터 방에게 ~~~
올해는 미스터 방의 좆집으로 ~!!
역시 고유한 나혜연 ~
팬들이 걱정하는 안전문제는 대비를 잘 했겠죠~?
가팀장 작업은 잘 되가나요 ~?
그동안 격리 하느라 고생했어요..숨길수 없는 욕정
답글삭제미스터방 만나 실것 푸세여~~ 팀장도 많이 굶주리고
있을텐데 돌아가면서 섹스해주세여
-혜연사랑-
그동안 격리 등으로 해소하지 못해 쌓인 욕정이 최고조에 이른 듯 하네요,오늘밤 미스터방의 뜨거운 좃집이되어 갈급한 색욕을 왼전히 연소시키세요~^^
답글삭제흥미있는 후기를..
너 나의 좆집이 되어라!!!
답글삭제왼전히 발정난 암캐의 본래적 캐릭터를
보여 주었으니 주저할 필요가 없이
직진할만 하지요~~~
ㅋㅋㅋ 너 나의 남근이 되라!
답글삭제나의 소중이가 되란 얘기^^
삭제기대한 대로 좆집이 되어 갈급한 욕정을
답글삭제하얗게 불태우는 뜨거운 밤이 되었나요?!
이미 섹파에게 가진 패를 다 보였주었으니..
이렇게 패기 넘치게 갔으면 현타따위는 잊어..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