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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0일 목요일

주말의 충격적 경험 (feat. REAL FemDom) #2


어제 저녁에는 쓰다가 중간에 일이 있어서 끊고 중간 저장만 했어야 하는데 포스팅 해버려서 송구한 마음이 있네요.

새벽에 후다닥 나머지 일들을 간추려서 결론 내릴께요. 미안했어요!

미스터 방의 그 제안은 여러모로 안전해 보였고, 진짜 펨돔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고, 또 무엇보다 저도 다시 욕정이 끌어오르는 시기였기에 의기투합(?)해서 만남이 성사됐어요.

셋이 만난 것은 멸콩의 ☆벅스였는데요. 미스터 방은 여전한 모습이었고, 처음 보는 펨돔은 보라색으로 염색한 단발 머리에 마스크를 하고 선글라스를 한 데다 두꺼운 롱 패딩으로 무장한 상태였습니다. 미스터 방은 자기 비지니스 파트너라고 그녀를 소개했고 그녀는 짧게 자기 닉네임으로 소개를 대신했습니다. 오늘 플레이는 제가 그녀의 펨섭으로 역할하는 거고, 미스터 방은 조력자 역을 하기로 했어요. 보통 그녀가 관리하는 펨섭과 멜섭을 같이 불러서 교미시키는 거 즐긴다고 하는데 미스터 방은 멜섭이 아니지만 오늘은 그녀의 지시에 따라 플레이하기로 했습니다.


미리 선택했던 플레이 리스트에 있는 것들을 조합해서 진행할 거고 순서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했고, 세이프티 워드도 정했습니다. 제가 못 견딜거 같으면 중간에 GG 칠수 있고, 가벼운 멍자국은 며칠 갈수도 있다는 것까지 동의하고 모텔로 향했습니다.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미스터 방이 들고 있던 보스턴 백에서 여러가지 SM 도구들을 침대에 꺼내 놓았고요. 펨돔녀(퍼플이라고 할께요)는 저에게 옷을 다 벗으라고 명령했어요. 패딩을 벗은 그녀는 키는 저하고 비슷하지만 형태가 굵은 몸이었고, 짧은 블랙 레더 미니스커트를 입은 아래로 보이는 허벅지가 굉장히 두꺼워 보였습니다. 

퍼플님은 마스크는 계속 쓴 상태였고 저는 남김없이 다 벗은 상태가 됐는데, 확실히 펨돔으로서의 무게감이랄까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단호했고 거부할 수 없는 압박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움츠러드는 느낌이었네요. 분위기부터 저하고는 다르다.. 그녀 주변에는 저하고 다른 공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어요. 

얇은 가죽 갈기가 달린 채찍으로 제 몸 여기저기를 찔러보며 검사하더니 센조이부터 하자면서 욕실로 데려갔습니다. 사실 이거는 제가 잘 모르는 항목이었는데, 직장을 특수기구로 세정하는 절차였어요. 거부감이 있고 매우 수치스러운 작업이었지만 미스터 방이 저를 붙들고 퍼플님이 가져온 특수 기구를 모텔 샤워기 꼭지에 연결해서 애널에 삽입했습니다. 변기 위에 쪼그려 올라앉게 하고는 장속에 들어있는 것들을 강제 배출하게 했어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런 모습 보인거는 처음인지라 살짝 멘붕이 왔고 퍼플님은 저를 암캐라고 부르며 계속 물을 주입했다 빼내기를 반복해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세정을 계속했어요. 


나머지 몸도 미스터 방이 마저 씻긴 후에는 침실로 나와 본격적인 플레이를 시작했어요. 블라인드 폴드를 해서 눈을 가리고 손은 뒤로 해서 수갑을 채우고 입에는 커다란 볼 개그를 채웠는데 그동안 했던 것보다 사이즈가 커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침대에 큰 타올을 깔고 저를 무릎 꿇고 위와 같은 자세로 만들더니 저에 대해 거침없는 욕을 퍼붙기 시작했어요. 더럽고 음란한 암캐가 발정나서 질질 싸면서 어쩌구~~ 스토리(?)를 만들어가면서 저를 모욕하더군요. 중간 중간에 채찍으로 보지를 겨냥해서 묘한 고통이 느껴질 정도로 때리셨어요. 아픔이 사라져 갈 때 쯤이면 여지없이 좀 더 강한 채찍질이 가해졌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다가 피하려고 하면 더 강한 처벌을 받기에 몸을 떨며 엉덩이를 드러내고 있었죠.

미스터 방은 옆에서 뭘 하고 있는지 더이상 조력자의 역할은 보이지 않았고 퍼플님 혼자서 저를 갖고 놀았습니다. 채찍으로 예열이 끝나자 딜도를 보지에 박아 넣고 작동을 시키고 떨어뜨리지 말라고 했어요. 평소에 잘하는 건데도 이날은 딜도가 요동이 심해 그만 보지에서 빠뜨렸더니 욕과 함께 다음 처벌이 내려졌어요.

(다 쓰고 싶었는데 길어져서 어쩔수 없이 끊어야겠네요 ㅠ)


죄송합니다~~ㅠㅠ

댓글 17개:

  1. 쓸데없이 사설을 길게 쓰셨네요
    대충 쓰고 나중에 자세히 풀어 쓰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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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게 맘같이 안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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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실감있는 자세한 묘사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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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추 팀장님 플레이리스트 중 관장은 최우선으로 포함이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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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대로 털리겠네요. 유대감 없는 SM 플레이는 위험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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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동영상은 어디서 풀릴려나

    방은 아니라니깐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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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눈을 가리게했다면 방은 분명 사진으로 기록을 남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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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원래 후장을 따기전 관장은 필수인데 왜 이걸 그냥 흘러 넘기는지 몰라. 장 내시경 그 앏은 거 하나 넣는 것도 자지러지는데 세균덩어리 집합소에 좆을 찔러넣을 생각만하니... 훗날 장내시경 할 경수 일반으로 해 보셔유. 좋은 경험이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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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세상은 경험하거나 아는 많큼 보이는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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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찐~펨돔 의한 디엣 섹플이 고통스러웠던
    만큼 비례해서 쾌락감도 높았을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 깊게 각인된 그 맛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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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쾌락에 의한 지배의
      황홀한 엑스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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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마져 다음이야기 기대해 볼께요 미스터방은 무슨 사업을
    하는지... 주말부터 날씨 풀린다니깐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하루요~~ -혜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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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멜돔이 아닌 펨돔에 의한 디엣플은 처음 경험?
    더구나 조력 섹파남이 함께 했으니 기묘한
    쓰리섬 섹플 모습인데요, 디엣플 구성부터
    야릇한 분위기가 감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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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미스터방에게 애널 순결 바치는 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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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애널의 순결은 주인님들에 의해
    이미 개통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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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몇년동안보고있지만 혜연님 의 섹의끝은 어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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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성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성욕을 만족시키는 행위가 성질서나 건전한 성적풍속을 해치는 경우, 또는 타인의 성적자유나 정조를 침해하면 법률은 간통, 간음, 중혼의 죄로서 벌한다. 범법적 성행위의 원인ㆍ동기로서는 (1) 성적이상에 의한 행위 그 자체, 또는 행위의 결과가 범법적인 경우(음락살인, 새디즘). (2) 성욕은 일단은 정상이어도 그것을 만족시키는 행위가 범법적인 경우(강간). (3) 현재의 사회통념 및 법률은 성행위의 비공연의 원칙에 의거하고 있으나 이에 반한 행위, 즉 성행위를 공공을 접하는 장소에서 행하면 범법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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