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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1일 화요일

첫 걸음


저녁때 회사 식당에서 밥을 먹고 팀장님과 단둘이 남게 되서 잠시 회의실에서 얘기를 나눴어요. 팀장님의 눈길은 다시 발목부터 시작해서 허벅지를 오가며 만지고 싶은 욕망이 간절해 보였지만 회사에서는 절대 지난번 같은 실수를 해서는 안되기에 남들이 퇴근한 후라도 노터치 원칙을 각인시켜 드렸죠.

대신에 의자에 앉은 채로 다리를 벌려 어떤 팬티 입었는지는 보여드렸어요. 

아.. 하는 탄식과 함께 서글픈 표정을 지으시더군요. 

저는 팀장님께 한가지 제안을 했어요. 솔직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하는 것이고.. 제안이라기보단 미션에 가까운 내용인데요. 집에 가서 하루에 최소 30분은 cock cage를 하고 있을 것. 그리고 그 동안 저에 대한 생각만 할 것. 둘이 만났을 때 즐길 수 있는 플레이를 생각해 볼 것. 그리고 나서도 혼자 자위하지 말 것!  이런 요지로 얘기했어요.

팀장님은 좋다고 했고요. 상당히 설레는 눈치였어요. 원래 자위는 잘 안한다고 하시니 이 미션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최대한 금욕을 시켰다가 저랑 만났을 때만 풀수 있게 하려고요. 제 목적은 cock cage 안에서 삽입없이 사정시키는 장면을 보고 싶은 거지요..

제가 조교를 해 본 적이 없어서 보통 어떤 식으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한 걸음씩 다가가려고 해요. 가벼운 미션.. 오르가즘 컨티롤.. 그리고 다음엔 호칭 문제를 해결하고.. 댓글에서 힌트를 얻은 스타킹 신겨보기.. 제모와 cock cage 착용조차 보통 남자들은 하기 힘들다고도 하시니 이미 첫걸음은 크게 떼고 시작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애널 공략에 대해 코멘트가 제법 있던데요. 음.. 제모하면서 얼핏 보기엔 뒤쪽 상태가 완전하지 않아서 그쪽은 건드리지 않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혹시나.... 이미 애널 자위를 하다보니 상태가 안 좋아진건가? 야릇한 의심도 드네요?   

위에 이미지는 소추를 희롱하는 아이디어성 이미지인데요. 자지에도 빨래 집게를 쓸수 있었군요. 빨래 집게는 항상 제 유두 클램프 대용이나 결박 당한채 방치 플레이 할때 보지 벌리는 용도로나 썼지 자지를 괴롭히는 도구가 될 줄이야.. 격세지감!

아직은 제가 펨돔으로서의 자질은 부족한 것이.. 위의 이미지를 보면 흥분보다는 안스러운 생각이 먼저 드네요. 같은 BDSM 이미지여도 여성 이미지는 고통보다 쾌락이 느껴지고, 남성 이미지는 안타깝고 가련하단 생각이 우선합니다. 

암튼 다음번에 팀장님 댁에 갈 때는 빨래집게 플레이를 해 보는 걸로...! 

댓글 7개:

  1. To Hyeyeon with Femdom...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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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의실에서 팬티 벗어 줬었어야죠 ~~
    착용샷..텔레그램으로 받아 봐야지요~~
    젖은 보지로 응답하고~~~

    슬기로운 펨돔생활~~
    구독,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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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셕플에 쾌락감 보다는
    안스러움과 기련함이..ㅠㅜ
    서로간 즐기는 상황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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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소추 팀장님은 콕케이지,제모 등 멜섭 성향의 행동을
    무슨 마음으로 받아 들였을까요!?
    섹스에 진수를 느끼게 해준 여신의 제안이라서?
    본래 가지고 있던 멜섭 성향이 발로되어서?
    소추라 섹파를 완전히 만족시키지 못하니 이런저런
    감성적 플레이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콕케이지를 차고 이제 나는 당신의 소유물임을
    선언하는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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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소추에 자위까지 하면 cock cage 장착할때 존물 많이
    안나올텐데...
    -혜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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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여기는 착용한 사람들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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