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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7일 금요일

이미지와 시선


가끔 받는 질문 중에 이미지를 어디서 구하느냐고 물어보시곤 합니다. 아주 예전부터 받았던 단골 질문인데요. 예전에는 pinterest에서 많이 구했는데 요즘은 대부분 텀블이나 팔로워들이 보내주시는 이미지가 기본입니다. 맘에 드는 이미지가 있으면 그 이미지 중심으로 검색하다보면 유사한 이미지나 새로운 이미지들이 보이면 담아 놓는 거.. 그 정도에요.

명화 이미지는 가급적 고화질, 원작품과 최대한 유사한 색감의 도판을 찾으려고 노력하고요. 색감의 기준은 Google Art & Culture 기준으로 합니다.


오늘 이미지들은 폰에 가장 최근에 다운해둔 이미지를 무작위로 뽑아서 올려봅니다. 이 이미지는 어떤 남성에게 봉사하기 전에 복종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다지는 순간이란 느낌이었어요. 많은 이미지들은 모델에 투사된 제 모습, 그것을 다시 바라보는 제 시선에 뭔가 만족감이 있을 때 고르게 됩니다.


위 이미지는 우선 색감이 좋아서 픽을 받았습니다. 배경과 색감의 청량한 푸른 빛이 눈을 시원하게 해 주고 카메라맨을 향해 보여주는 팬티는 보색의 진한 빨간 색이죠. 색상의 대비, 일상의 자연스런(?) 노출.. 상황도 맘에 들었습니다.


깔끔한 로프 본디지 이미지야 뭐 언제나.. ^^  요즘은 로프 본디지는 거의 하지 않기에 다분히 추억을 소환하는 이미지들이라 하겠네요.


이건 팔로워 분이 보내주신 이미지일텐데요. 엊그제 올린 춘화도에 대한 설명을 보시고 저도 이런 식으로 당하느냐고 물어보셨네요. 저희가 찾은 제일 편리한 도구는 주방용 비닐랩이랍니다. 넓게 좁게 압박하기도 좋고 신축성도 좋고 일회용이고.. 비밀 아닌 비밀 발설했네요.


독서하는 이미지는 대부분 저장해 두죠. 전에는 주말마다 독서나 커피 관련 테마 모아서 올리곤 한거 기억나시나요?


 
몇 개 더 있네요.


음.  이건 왜? ㅎㅎ


위 이미지는 그냥 옛날 생각? 편집하면서 보니 제모를 하지 않은 듯 하네요. 이입감 감소 ㅎㅎ




여전히 책 관련이고요.

요건 수녀 얘기 나왔을 때 등장한 거 같고요.


배치가 랜덤이긴 한데.. 현재 제 모습과 많이 유사한 위험한(?!) 이미지네요. 실망하셨을수도 ㅋ


댓글 8개:

  1. 이이지들 공통점
    언제나 따먹힐 준비가 된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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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거 자주 올리고
    본인 사진도 슬쩍 썪어주세요
    ㅡ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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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핑보 이미지를 보면
    이젠 혜연의 보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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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기에 어울리는 자지가 들어가야 하거늘
      팀장 소추라니 ㅠㅜ
      콕 케이지에 갇혀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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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커피 이미지 기억하고 있죠 ㅋ 몇개 캡쳐 한것도 있고요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혜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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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팬 서비스 차원에서 명기의
    핑보 사진도 가끔은 섞어서
    올려 주세요~^^
    그래봐야 숨은 보물 찾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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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예전에 네이버에서 얼굴이랑 보지 다 봤던 1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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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전에 네이버에서 커피랑 독서이야기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홍개언니 블로그도 가끔 들어가보기도 하죠. ㅋㅋㅋㅋㅋ) 핀터레스트 주식 샀다 재미 못 보고 그냥 대충 다 처분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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