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이후에 계속 오랜 시간 자리에서 일하다보니 허리에 무리가 갔는지 얼마 전부터 약간 허리에 통증이 있었어요. 몸에 이상 신호가 있으면 바로 확인해 보는 스타일인지라 추천받은 유명한 정형외과에 예약을 하고 진료를 받으러 갔죠.
점심도 안 먹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옷부터 갈아입고 갔는데요. 물리치료 받아야 할테니 편안한 복장으로 가느라 위의 영상처럼 아래는 레깅스에 위에는 저렇게 밀착하는 상의는 아니고 평범한 스웨터 입고 패딩을 입고 갔네요. 날씨가 많이 풀려서 차안에서는 좀 더운 느낌이 들 정도였구요.
먼저 원장 선생님하고 상담을 하고 엑스레이부터 찍으라고 해서 옆 방에 있는 엑스레이실로 갔어요. 허리 아래로 골반까지 자세나 방향을 달리하며 여러장 찍었구요. 혹시나 애널 플러그를 하고 있었으면 엑스레이에 찍혔겠네? 이딴 상상하면서 요리조리 돌려가며 뼈사진을 찍었더랬죠.
원장 선생님이 보면서는 골반도 틀어지지 않았고, 척추도 정상적인데 X번 X변 척추 사이가 조금 좁아져서 간혹 척추 신경에 영향을 주는 거 같다. 도수치료 물리치료 받고 주사맞고 통원치료 하시면 될거 같으니 일단 도수랑 물리치료 받고 오시라고 해서 다시 옆방 도수치료실로 갔어요.
도수치료 선생님은 배우 누구랑 닮았는데...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고.. 암튼 덩치가 엄청 좋고 약간 대머리에 힘 좋아 보이는 남자분이셨네요. 얼굴 들어가는 구멍뚫린 시술대에 엎드려서 치료를 받았는데요. 근육 하나 하나 설명해 가며 상당히 아픈 치료를 받았습니다. 도수치료실은 불투명 유리로 되어 있는 통유리 창이 있는 구조인데요. 베드가 3개 정도 있는데 저 혼자 치료 받았습니다.
치료사 분도 엑스레이 보면서 약간 문제가 있는 부분을 설명해 주고 본격적인 치료에 들어갔어요. 원래 그렇게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옷 위로 하지 않고 스웨터를 들추고 맨살에 손으로 훑고 눌러가면서 치료를 했고 골반쪽으로 내려가 엉덩이 쪽 할때는 레깅스를 벗겨 엉덩이를 드러내고 하더군요. 티팬티 끈 당연히 다 노출됐고요 처음엔 불편하다고 한 쪽만 집중적으로 하더니 나중엔 거의 엉덩이 다 드러내고 치료를 받았어요. 이 정도면 불편하게 여기는 여성분 아니 남성분이라도 당황스럽겠다 생각을 내내 했습니다. 정말 치료와 추행의 아슬아슬한 경계에 있다고 느꼈네요. 남자의 손길이나 희롱에 관대하고 익숙해져 있는 제가 이 정도 느낄 정도면 뭐 말 다했죠?
위에는 남녀가 바뀌어 있는 사진이지만... 느낌상엔 더 내렸던 거 같은데.. 기분탓이겠죠?
그걸로 끝난 게 아니라 이번엔 천정 보고 누우라고 하고선 레깅스는 여전히 반쯤 벗겨 놓은 상태로 옆에 의자에 앉더니 골반 앞쪽 근육에 대해 옆에 글래스 칠판에 그림 그려가며 설명을 하시더군요. 걷기 운동 중요성이랑 케겔 운동, 플랭크 등등 알려주시고요. 그런 운동들이야 제가 더 전문가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냥 다 듣고 있었습니다. 굳이 아는체 할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음모가 무성한 여성이라면 다 드러났을 만큼 벗겨 놓은 상태로 과연 이게 허리 아픈거랑 관계 있나 싶은 부분까지 계속 맨손으로 눌러가며 치료를 받았어요. 하필이면 화장실 타이밍을 놓친 상태에 원장님 상담부터 이어진지라 방광이 차 있는 상태였는데 하복부 여기저기를 자꾸 누르니 미칠 것 같더군요. 힘은 자꾸 빼라고 하는데 힘뺏다가는 요실금할 거 같아서 그러지도 못하고 땀이 삐질삐질 났네요.
몸을 옆으로 하고 자기 몸 쪽으로 바짝 붙으라고 하고 다리를 한쪽 다리를 올려 트위스트 자세 취하게 하고 압박치료 하는 동안에는 슬쩍 슬쩍 성기도 닿는 거 같았고요. 더 과감한 터치는 없었지만 제가 판단하기엔 조금 과잉(?) 치료가 아니었나 싶더군요.
주말에 또 오시라는 인사와 함께 이번엔 물리치료로 이동.. 물리치료는 여자 분이 안내하고 세팅해 주셨고 마찬가지로 레깅스 약간 벗겨 내리는 것 외에는 특이사항 없었네요.
다시 원장 선생님과 마지막 상담.. 상당히 오랜 시간 걸렸기에 좀 피곤해진 상태에다 빨리 화장실 가고 싶은 마음뿐... 마지막에 주사 3종을 맞았는데요. 수간호사 부르시더니 주사 준비하라고 해서 수간호사는 본인이 보통 놓는 모양인지 저를 데리고 다시 옆방으로 가려는데 원장 선생님이 아니라고 여기서 본인이 직접 놓는다고 했어요. 수간호사가 의외인지 네? 하더니 주사를 놓고 나갔는지.. 옆에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다시 원장실에 있는 베드에 엎드리라고 해서 다시 누웠고 이번엔 원장 선생님이 엉덩이를 직접 까고 주사를 놔주셨어요. 알콜솜으로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다 문지르시고 허리에 2방, 엉덩이에 한방... 레깅스랑 팬티 같이 내리시다가 티팬티여서 팬티를 내릴 필요는 없으니 멈칫하는 것도 느꼈었네요.
통원치료 계속 하라고 주말에도 가능하니깐 예약하고 가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과잉진료인 것 같은데다가 시간도 오래 걸리고 피곤하고... 도수 선생님도 제 취향(?)이 아니고.. 다시 심각하게 아프기 전엔 가게 되지 않을거 같아요.
혹시나 하고 인터넷에서 도수치료 성추행 관련된 얘기 찾아보니 역시나 이런저런 얘기 많네요. 저보다 더 민감한 부분까지 터치당한 썰들도 널렸고요. 실제로 소송도 많이 진행되는 하고, 유죄 판결난 케이스도 있더군요. 병원내 cctv 설치되지 않는 이상 증명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고, 그 지난한 과정이 지긋지긋해서라도 여간해선 소송을 결심하진 못할 듯 해요.
도수치료 받고 나니 다시 초대남 마사지가 생각난다는....
도수치료 특성상 스킨십이 많을수 밖에 없죠. 어깨도 아니고 허리 아래 쪽이니 더더욱...
답글삭제소추에 대한 갈증을
답글삭제물리치료사가 부비부비~~
물리치료사는 대물일 확률이 백퍼~~!!
이런 변태병원은 몰카 설치 의심~~
어딜가나 섹스심벌~~~!
습관적으로 치료사 사타구니에 손이 나가지 않던가요? ㅋㅋㅋ
답글삭제연예인들도 방송에서 길죽한거 먹으면 펠라 습관나오고 담배 피는 애들은 과자도 담배처럼 파지하고
색녀는 핸드잡 펠라 습관이..
저도 맛사지 잘해요
답글삭제다음에 기회를 주세요
-핑보사랑-
정말로 경계선이 애매 하겠네요.
답글삭제특히 혜연님 같이 섹시한 미녀
앞에서는 더욱이 견물생심의 흑심이,
차라리 성감 마사지사의 테크닉이
일거양득의 효험이 있을수도..ㅎㅎ
수간호사가 이상하게 볼 정도로
답글삭제원장쌤도 직접 주사논거 보면
확실히 혜연님은 남자를 자극하는 뭔가가 있습니다.
제 경험에도 기회가 되면 꼭 먹어보고 싶게 만드는
여자들이 있거든요. 나이가 많고 적은거랑 다르고
경험많고 섹스좋아하는 여자들은 색기를 흘리고 다니죠.
혜연씨 같이 색기가 충만한 미녀를 보고 전혀 무관심하게 접대하는 것도 예의가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ㅋㅋ
답글삭제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거죠
답글삭제경험받고 능숙한 치료사는 환자가 어디까지 수용하겠구나 감이 있겠죠
만일 오늘 연속 방문하면 담 스텝이어질걸요?
치골이나 엉치뼈 설명해주면서 회음부 근육, PC 근육 짚어주고요. 어제 케겔운동 설명했으니 실습하자고 제대로 쪼이는지 확인도 하고~~
어때요 다시 방문할 생각이 나지 않아요?
한번 주고오지 잘주면서
답글삭제취향엔 맞아야 주져..
삭제도수치료 비싸지.. 실손적용되면 다르지만.
답글삭제실손 없다고 하면 치료사가 개인적으로 따로 해준다고 할거임. 그땐 님이 원하는 치료가 가능하지 무제한으로.
근데 치료사가 취향이 아니었다니 텄네..
새로운 스토리 나올뻔 아깝수~~~
맨날 햘마씨 아줌마 상대하다가
답글삭제색기 넘치는 30대 몸매 좋은 미녀가 레깅스 차림으로 누워 있는데 평범하게 치료하는게 더 이상.
원장님이 진짜 코메디네요 ㅎ 수간호사 없었으면 어쨌으려낭
혜연님의 욕망속엔 마사지사 짤과 같이
답글삭제대물 좆를 상대로 봉사해야 되는데
현실은 소추이니..ㅠㅜ
이상하네요.
답글삭제다른데로 옮기세요. 도수치료는 원래 옷위로하는걸텐데 특히허리부분을 바지내리고한다? 일반적이지가 않은데
그러니까 진짜 돔이나 미스터방을
답글삭제만나서 쌓인 욕정을 해소할 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신체접촉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의료분야,체육분야,예술분야 등에서 치료.교정.실기 지도 등 많은 영역에서 경계가 애매한 상황이 발생하죠,특히 상대가 남과여 일경우에..
답글삭제분명히 성추행인데 뭐가 아리송하다는건지..
답글삭제맨살을 만지는 경우는 교본 어디에도 없음.수간호사가 괜히 놀랐겠슴?
병숸간다면서 레깅스나 입고.. 그게 병신짓이지.
병원.
삭제마사지물은 내 취향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