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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4일 금요일

나른했던 어젯밤 그리고 가지자지 차장님


어제 저녁엔 급결성된 저녁식사 겸 술자리로 저희 팀장님이랑 저, 다른 부서 팀장님, 그쪽 남자 직원.. 넷이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영업시간 제한에 맞춰 간만의 외식을 했네요. 

대리기사님들 기다리면서 어정쩡한 시간을 때우고 있는데 팀장님이 자꾸 눈치가 집으로 같이 갔으면 하는 시그널을 보냈는데, 피곤도 하고 애액에 푹 젖어 있을 팬티 속도 들키기 싫고, 하루종일 신은 스타킹도 거슬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모른 척 하고 각자 집으로 향했네요.

집에 오는 길에 톡 메시지로 "2차 금지야~" 라고 왔길래 괜히 도둑 제 발 저려서 "제가 언제 2차를 나갔다고 ㅋㅋ" 보내고 나니 의미가 영 이상해서 지우지도 못하고 손가락만 꼬물꼬물하고 있는데 다시 메시지가 오더군요. "나 빼고 2차 가는거 금지!" 다행히 팀장님은 알면서 넘어간 건지 전혀 그런 의미를 생각 안 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서로 잘 쉬라는 훈훈한 메시지로 마무리 했습니다. 


집에 와서 간단히 씻고 금방 침대에 들어갔는데 새벽에 꿈을 꾸다가 잠이 깼네요. 바로 꿈이 기억이 났는데, 어딘지 모를 벤치가 보이고 남녀 둘이서 진한 키스를 하고 있더군요. 키스를 하며 옷 위로 남자가 여자 가슴을 애무하면서 로맨틱하고도 에로틱한 분위기를 제대로 연출하고 있었어요. 첨엔 누군지 몰랐는데 점점 그 남자가 저희 팀장님인 걸 알게 됐어요. 여자는 누군지 여전히 모르겠고요. 상대가 누군지 제 관심사가 아니어서 그랬나봐요. 첨엔 배신감(?) 같은게 느껴지면서 질투인지 분노이지 모를 욱하는 느낌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죠. 키스와 애무가 점점 진해지면서 여자가 다리를 팀장님 다리 위로 올리고 다음 단계를 요구하는 거 같았어요. 저도 모르게 그 장면을 훔쳐보며 다리 사이에 손을 넣고 자위를 시작했어요. 아마 꿈에서 하는 행동을 잠결에 똑같이 했겠죠? 



근데 조금 지나니깐 뭔가 이상한 걸 느낀게 분명 자위라고 생각했는데 제 의지대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느낌도 제 손이 아닌거에요? 혼란스러움을 느낀 순간, 제 뒤에 다른 남자가 저를 더듬고 있다는 걸 깨달았죠. 귀에 대고 뭐라고 속삭이면서 제 보지에 손가락 몇 개를 넣고 피아노 치듯이 손가락을 움직이는 느낌이었어요. 갑자기 누구였을까 하고 봤더니 오후 화장실에서 봤던 가지자지 차장님이었죠. 하루도 안 지나서 음몽에 등장하다니... 그때 인상이 진짜 깊었었나 봅니다. 


가지자지 주인공을 확인하고 나서 꿈이 더 진행되지 못하고 거기서 끝나버렸어요. 그냥 얼굴만 봤고 실제로 꿈에서 가지자지는 보지도 못했네요. 만일 꿈에 자지가 나왔다면 낮에 봤던 사이즈보다 더 거대하고 늠름한 물건으로 등장했을 법 한데 아쉬웠어요. 요즘 음몽은 쫓기다가 능욕당하는 테마는 사라지고 꽤 현실적인 장면들이 많아요. 아는 사람도 등장하고 모르는 사람도 나오고 외국인도 등장하고요. 직접적인 섹스 장면보다는 묘하게 에로틱한 분위기에서 보지가 촉촉해지기 딱 좋은 씬들이랄까요?


귀여운 cock cage들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는 tracking 결과가 있는데요. 이번 주는 어렵겠고 아마 다음주중에는 micro cock cage로 팀장님 자지를 괴롭힐 수 있을거 같아요. 오늘은 BDSM 성향 조사를 팀장님께 솔직하게 답하게 해서 받아볼 거에요. development plan은 지속된다! 


댓글 14개:

  1. 음몽이 거의 현실반영이내요
    micro cock cage 착용이 기대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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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시자지~~~!!!
    대물의 임팩트가 어마어마하죠~~
    뉴페 가차장이 음몽으로 데뷔했네요~~

    음몽에 출현했으니 현실로 이끌어야죠~~
    가차장 자지 따먹기 프로젝트~~
    함 해봅시다~~!!
    이 또한 나혜연의 고유함 스피릿~

    내자지도 음몽으로 데뷔 좀~~
    불금은 나혜연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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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 사진들 좋군요
    물론 그동안도 좋았지만요
    많이 공유해 주세요
    눈호강하고 갑니다 아침부터
    추운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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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변 언제나 익사이팅한 인물들이 등장하는군요. 가차장의 활약 기대해봐도 되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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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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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웬만한 소설은 명함도 못내밀 듯하네요
    흥미진진!!!
    - 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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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소추팀장은 멜섭의 기질이 전혀 없는데,
    혜연님으로 인해 cage에도 가두고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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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가지자지 차장님~~자꾸 뇌내속에 각인되면
    혜연님의 따먹힘 리스트에 올라가 머지않아
    실현 좆으로 교합하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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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음...가지자지와 소추의 더블섹?
    소추팀장에게는 돔으로, 가지차장에게는 섭으로?
    너무 앞서 가나요? ㅎㅎ
    여튼 부럽네요. 팀장이나 차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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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앞으로
    가지자지 차장님에게 봉사하고
    바로 팀장님을 조련하고
    역할 혼동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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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대물은 그냥 프리미엄이 붙는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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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옆팀 차장이 벌써 꿈에 등장하는걸 보니 얼마남지 않은
    징조인가?? ㅎㅎ 팀장은 주말부터 BSDM 공부해야
    겠어요 아들하고 보내기도 바쁠텐데 숙제 진하게 내줘요
    -혜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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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소추 팀장과 섞여 있던 여자는 가지자지 차장 부인이었을거에요 혜연의 조련으로 자신감이 붙은 소추팀장이 여기저기 찝적이게되고 틈이생긴 가차장은 혜연과 조우~~^^소팀장 잘 길들여봐요 자신감 배밖으로 나오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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