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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일 토요일

새해에는..


2022-01-01

컴퓨터 화면에 나타나는 숫자는 벌써 2021을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과거의 시간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올 한 해는 또 어떤 만남들과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을런지.. 벌써부터 기대감에 젖게 됩니다.

몇 년 전에 새해 인사 댓글에 "새해 좆 많이 받아~" 라는 것이 있었는데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명언(?)인 듯 하네요. 올 한 해도 좆 많이 받는 풍족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1년의 마지막 주였던 지난 주는 사실 몸 컨디션은 별로 좋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발정에 가까운 성욕은 일어나지 않았고 적당한 중용의 일상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되었던 것도 떠들썩한 만남을 막아줘서 아예 일탈의 기회가 원천 차단된 면도 있고요. 

미스터 방은 여전히 연락이 오는데, 보다 온건한(?) 만남을 기획하고 있다고... 영업인의 피는 제가 답을 하지 않아도 지치지도 않고, 자존심에도 흔들림 없이 꾸준히 DM을 보내게 하는 힘이 있나 봐요.


얼마 전에 MBTI 결과에 나온 "수녀"라는 단어에 의외의 반응들이 많아서 좀 놀랐고요. 단순한 반응이 아니라 아주 진지하게 성욕과 영적인 부분을 연결하는 고리의 힌트를 주신 분도 계세요. 

아직 성경험이 많지 않고 미지의 영역이 많이 남아 있단 생각이 지배했을 때라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얘기일 수도 있는데요. 요즘 제 욕망 오딧세이가 개인적으론 변화의 분기점에 서 있단 생각이 들거든요. 

뭇 남성들의 성적 지배를 받으며 만족을 찾았던 펨섭의 저와 팀장님을 리드하면서 느끼는 또다른 부캐(?)로서의 저.. 전자가 익숙하고 편안한 (그러면서도 리스크는 크지만) 보장된 엑스터시의 경로라면, 후자는 미리 생각하고 공부하고 배려해가며 함께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미지의 어드벤쳐라고 할 수 있어요.

섹스를 통한 영적 의미의 탐구라는 테마와 팀장님과 만들어가는 아기자기한 섹스가 은연 중에 연결점이 있지 않나 하는, 아직은 뒤엉켜 있는 실타래 같은 상태지만 일종의 terra incognita 미지의 땅이란 생각이 들어요. 

어제는 여유있는 오후와 저녁을 팀장님과 특별한 시간으로 보냈는데요. 좀 나중에 적어 볼수 있을 듯 해요. 

새해에도 촉촉함이 마를 날 없기를 기원해 주세요~

댓글 15개:

  1. 새해에도 무수히 많은 좆 영접하시길
    ㅡ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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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스터 방의 끊임없는 잽 공격에 버티다가
    KO 당할지,아님 또다른 반전이 전개될지~~??
    팀장과의 관계는 확실히 주도권을 잡았는지~~??
    팔색조라서 부캐도 무난히 소화할듯~~

    컨디션이 좋아야 시청률 올라가는데~~
    빨리 회복해서 철없는 보지 본캐로 복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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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쁜 혜연씨~ 임인년은 호랑이같은 성욕과 발정을 기대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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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신년에도 건강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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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촉촉함은 무슨
    항상 홍수 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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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마지막 컷은 섹스돌이네요 특별한시간의 복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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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놀랍게도(?) 리얼돌이 아니라 리얼걸입니다. 실제 모델이에요. 뽀샵을 너무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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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주인과 미스터방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듣보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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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욕탐 오딧세이가 올해에 또 다른 변화의 분기점이 될것 같다는 말에 동감하고요,대물을 향한 다다익선 채움을 통한 엑스타시적 본캐성 쾌락! 배려ㆍ연민 등 베풂 차원의 부캐성 쾌락! 결국은 올 한해 두 갈래길을 밟아가는 여정이 될것 같네요~^^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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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해피 뉴이어. 팀장님과의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더 재미있음. 사랑은 숨길 수 없다고 하니 사무실에서 티나지 않게 조심 하세요. 이미 다른 직원들은 눈치채고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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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늘이런식이라익숙하지만
    짝사랑은또시작되버렸어
    타바타부터소추팀장까지
    속상하고질투나는얘기야
    혜연이가모델이었던그림
    그거라도보여줘나만울면서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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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왜댓글이막쓰여졌지
    폭주한것처럼보이게
    하나빼고두개는지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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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 블로그는 좀 신뢰성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다른 사람 닉에 들어갈수도 있고
      댓글 폭주도 일어나고
      이런 일도 있었구나 기념으로 남겨두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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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새해의 욕탐 이슈는?
    주인님은 섭과 디엣 관계를 지속할지?
    아니면 섭을 방생할까요?
    미스터 방은 새로운 주인님으로 등장할지?
    아니면 갱뱅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
    혜연은 팀장을 잘 조련시켜 원하는 관계를
    만들 수 있을지?
    로망인 흑형과의 섹플을 성사될 수 있을까?
    그밖에 절대자의 섭리로 어떠한 일들이 발생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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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너무 늦게야 읽게 되네요 22년 초장 부터 기대되네요~~
    저도 끊임없이 욕망탐욕 오딧세이에 더 관심있고 길들여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보면 볼수록 보지에 자꾸 눈이가네
    -혜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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