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나 dildo를 써보고 맛을 알아버린 여성들이 찾게 되는 종착점(?)은 러벤스(lovense)의 lush series가 많을텐데요. 성능도 성능이지만 시리즈가 진화하면서 VOC를 충실하게 반영하며 완성도를 높여간 것이 호평받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전 버전을 샀는데 $100 이상 주고 같은 브랜드의 다음 바이브를 사는 것은 스마트폰 사는 것과는 다른 차원일 겁니다.
이 제품은 바이브 모터 성능도 좋고 리모트 컨트롤도 잘되고 작동시간도 길어서 여성용 sex toy의 대명사가 되다시피 했습니다.
음악에 맞춘 싱크도 되고 사용자 음성을 받아서 작동(스맛폰 앱을 통해)하기도 합니다. 한때 작동 중의 주변 소리가 녹음된 파일이 폰 안에서 발견되어 이슈가 된 적도 있긴 합니다. 러벤스는 싱가폴 베이스 회사인데요. 사생활 노출 위험성이 있는 보안 문제는 예민하기는 하지만 제품의 아성을 무너뜨릴만큼 빅 이슈는 아니었네요.
당시에 처음 문제 제기한 여성은 당구장에서 게임을 하며 러벤스를 작동하고 나중에 확인해보니 당구장에서 나눈 얘기가 주변 노이즈가 다 녹음이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음성이 녹음된 보안 이슈보다 당구를 치면서 lush를 사용했다는 게 더 흥미로웠네요. 조준하고 있을때 작동하면 100% 미스샷이 날텐데 ㅎㅎ
그리고 저는 이 제품을 밖에 끼고 나갈 생각은 못 해 봤거든요. 철저히 실내용이라고 생각했지..
lush series는 이렇게 전파를 받는 수신 안테나가 몸 밖에 나와 있어야 해서 웬만큼 잘 감추지 않으면 티가 나거든요. 레깅스 입고 돌아다닌거 좋아하는 저에겐 곤란한 제품이죠. 길이가 긴 상의를 입거나 풍성한 스커트를 입거나 하면 모를까.. 암튼 좀 그래여.
인터넷으로 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인거 같은데, 미스터 방이 보여준 섹방의 비제이들은 모두 이 제품을 끼고 있더군요. 보지나 애널이나 모두 사용 가능하고요.
Kickstarter라는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기억하실 텐데요. 예전에도 제가 흥미로운 제품의 아이디어가 올라오면 가끔 전해드린 적이 있어요. 한동안 안 들어가 본 요즘은 어떤가 하고 방문해 봤는데, 실망스럽게도 몇 년 전에 비해 그래 이거야 싶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별로 없더군요.
위의 제품은 selfie vibrator camera라는데요. 질내 오르가즘 순간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만... 그런거 보고 싶을까요? ㅎㅎ
획기적인 아이디어의 혁신이 없다보니 기껏해야 새로 등장하는 것이 디자인을 세련되게 하는 것이나 기존 기능을 좀 더 정교하게 하는 정도 밖에 없네요.
립스틱 형태로 만든 바이브는 예전에도 있었지만 단순 바이브 기능이었는데, 얘는 audio book과 연동해서 스토리에 따라 자극 패턴을 달리 하는 기능이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하고요. 근데 보다시피 자극점에 고정할 수 있는 것이 자기 손으로 직접해야 하는 치명적(?) 단점이 있죠.
반면 얘는 Frida(예전 이름이 Ella)라는 제품으로 역시 Kickstarter에서 젊은 여성 개발자 2명이 의기투합해서 만든 제품인데 모터 2개가 클리와 질구를 직접 마사지해 줍니다. 개발자 설명에 의하면 음순에 끼워 고정이 가능하다는데요. 써보진 않았지만 저 같은 경우엔 대음순으로 고정을 시키는게 가능해 보이긴 하는데, 대음순이 작은 여성들은 팬티를 입지 않으면 아예 붙어있지도 않을 거 같고요. 진동이 강해지면 충분히 고정력이 있는 일반 팬티가 아니면 한참 절정을 향해 달려갈때 자극이 끊겨 히스테리 부리는 불상사가 생길 것 같습니다.
소규모 스타트업에서 이런 민감한 제품을 개발하기엔 표본수가 부족한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 아닐까 싶어요. 기껏해야 여성 개발자랑 여직원 몇 명이서 자기 몸에 실험해 보며 가장 만족스러운 평균을 찾을텐데.. 프로토타입으로 체험단 모집하는 것도 만만치 않을거 같고요. 그래서 흥미는 느끼지만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는 제품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앞으로 유망한 시장 방향은 역시 메타버스와 결합하는 거에요. 우리의 이곳에서 댓글로 나눴던 백일몽과 같은 상상도 메타버스에선 현실과 가상의 애매한 공간에서 충분히 실현 가능하고 sex toy가 메타버스와 싱크가 이뤄지면 또다른 경험의 세계가 열리겠죠.
5G를 넘어 6G의 세상이 열리고 다양한 sensor와 micro motor가 미세한 자극까지 제어 가능하게 될때 ready player one에서 보여주는 세계가 열릴 거에요. 현실 같은 가상 공간 속에서 누군지 알 것 같은 익명의 남자로부터 화성을 배경으로 달이 두개 떠 있는 황무지에서 능욕당하는 체험은 한번 꼭 해보고 싶네요.
거절하시겠지만
답글삭제최신 제품 보내드리고
팬들이 리모트로 혜연님 보지를 자극하고
실시간 반응 올리면 재밌겠네요
섹스 토이 선택을 위한 꿀팁에 감사를..
답글삭제혜연님 같은 얼리어답터 애호인이 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지면 더 좋겠네요~^^
다음 갱뱅 섹모임에 바이브 딜도등
답글삭제다양하고 새로운 섹스토이가 선보여
암캐의 보지에 즐거움을 한층 더할것
같으니 기대해 보시죠.
투 문 정션..
답글삭제샤릴린 펜과 나혜연의 공통점~~
뭇남성들의 섹스심벌~~
따스한 겨울햇볕...
보지 말리기 좋은 날씨네요~~
메타버스에선 화성인이나 외계인종과의 섹스도 가능?
답글삭제자지가 여러개달린 외계인종이면 갱뱅 필요없이 개이득?
셱스 토이는 자위 기구로도 좋으나
답글삭제요즘은 파트너와 섹플을 더욱 즐겁게
하기 위해 본게임에 앞서 예열 단계나
전희중에 거의 필수 용품처럼 이용이
확산되는 추세인데요, 또한 롱타임시
분출되고 현타후에 재 발기때 까지의
분위기를 다시 업시키데 유용한 도구..
아직 이용해 보지 않은 분들은 시도해
보시기를 강추 합니다.
묶어 놓고 최대 출력 진동으로 찔러 넣고 소주병으로 막아놓은 담에 1시간 방치하고 싶다
답글삭제1시간 내에 애액 소주병으로 다 못 채우면 1시간 연장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