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2021년 12월 25일 토요일

Penis cage와 cuckold

penis cage 이미지 올린 포스팅에 cuckold(오쟁이 진 남편)에게 쓰는 거라는 댓글이 있었어요. 관련해서 좀 찾아보니 이런 이미지가 있더군요.


영미권 이미지여서 백인 부부와 흑인 남성이 등장하는데요. 백인 남성은 흑인 남성에 대해 성기 크기나 스테미너에 대해 컴플렉스가 있다고 하죠. 동양 남성들이 서양남에 대해 갖는 감정, 특히 흑형에 대해 갖는 감정하고 유사할 것 같아요. 백인 남성들이 더 신경쓰이는 것은 흑인 남성들이 현실에서 호시탐탐(?) 자신의 아내를 노릴 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기 때문일 거구요. 동양 남자들이야 서양남이나 흑형이 주위에 잘 보이지 않으니 현실적인 위협은 아닐 것 같고요. 

성욕이 강해 아내를 만족시킬 수 없는 남성이 제3의 강한 남성에게 아내를 넘겨주고 스스로, 혹은 아내가 그의 성기에는 penis cage를 채워버려 맘대로 발기도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제3의 남성과 그 앞에서 섹스를 즐기는 상황이에요. 


팀장님 생각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이런 장면들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팀장님은 이런 생각을 꿈에도 하지 않을 것 같지만..... 언젠가 팀장님이 쓰리썸 혹은 그 이상의 자리에 참석하게 된다면..? cage 안에서 자기 자지는 발기시키지도 못한 채 제 모습을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마 그런 상황을 겪는다면 팀장님의 심리나 직장에서 리더십 같은 것도 변화가 오지 않을까요? 

이런 상황을 즐기려고(?) 한다면 네토라레 성향이어야 할지, 멜섭 성향이어야 할지 아직 머리 속에 잘 정리가 되지 않는군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생각은 잠시 접어둘께요.

Wish you a sexy Christmas !



댓글 12개:

  1. 크리스마스 이브는 누구와 섹스했나요?
    미스터 방은 아니었길~~

    답글삭제
  2. Wishing Hyeyeon Sexmas! ♡♡♡
    혜연님이 소물의 섹파로 인해 만족하지 못할
    의외의 상황이 발생ㅠㅜ, 해박한 성 지식과
    실전 좆 경험이 많고 열심히 스터디 중이니
    곧 좋은 해소책이 나올 것으로..~^^

    답글삭제
  3. 어울리는 컷하나구했는데 DM이막혔군요 ㅋ

    답글삭제
  4.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답글삭제
  5. ‘흑옵빠 흑옵빠 하는구나’ 하는 사진보니 정말 흑옵빠 하게 되네여.ㅋ
    메리 크리스마스

    답글삭제
  6. 동양남은 서양남예게, 백인남은 흑형 대믈에
    은근히 콤플렉스가 즘 있는것 깉은데요, 물론
    다른 요인이 같다면 대물 사이즈를 선호할 수
    밖에 없지만 섹플은 발기력,강직도, 테크닉,
    지구력,배려심 등 여러 변수가 상호 작용하기
    때문에 서로 조화가 잘 맞아야..어째든 흑옵에
    대한 로망은 언제쯤 성사될까요?

    답글삭제
    답글
    1. 아니, 벌써 경험히지 않았나요?

      삭제
    2. 흑형하곤 아직 안 해봤다고하죠~

      삭제
  7. 팀장님이 성욕이 강한 혜연님을 도저히 만족시키지 못할 경우에 제3의 대물남에 의해 애인이 범해지는 오쟁이진 남자로 자리매김되는 상황까지 상정하고 있나요?! 하여간 상상력의 달인~~ ㅋㅋ 엔딩부분 글과 같이 너무 앞서나가 걱정은 접어 두세용~~~

    답글삭제
  8. 천사같은 혜연님이 대물남에게 봉사하고 능욕당하며 쾌락에 신음하는 걸 지켜만 봐야 한다면 진짜 비참하겠네요... 멘탈 나가서 삶이 무너질지도? 북극성이자 등대였는데 말입니다...

    답글삭제
    답글
    1. 그냥 독자에게 재미를 주려는
      섹시한 상상럭일 뿐 이겠지요

      삭제
    2. 눈에 자꾸 들어오는 여직원이 딴 남자랑 섹스하는 상상만 해도 좀 거시기헌디 순결하다고 생각했던 천사가 색녀면 배신감이 크겠네여.... 그걸 케이지 끼고 관전한다? 현실에선 불가능할듯....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