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Saachi Online Gallery에서 작품 하나 가져와 봤어요. 전통적인 명화는 아니고 무명 예술가의 현대적인 작품입니다. 러시아 여성 Daria Motovilova의 작품인데요. 작품명은 <Playful Pussy in LOUBOUTIN> 입니다. 우리말 해석은 다양하게 가능할 거 같은데요. 명랑한 여자애 정도로 무난한 해석부터 발랄한 계집애, 철없는 보지, 발정난 암코양이 등등? Louboutin 은 크리스챤 루부탱.. 명품 힐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장화 신은 고양이>의 원제가 <Puss in Boots>니까 <루부탱 신은 철없는 보지>정도로 해 둘께요. 그림을 바라보는데 저 자신을 자꾸 동일시해야 느낌이 팍 오니까요.
작품과 함께 찍은 작가의 사진도 있더군요. 아래 사진은 약간 우리나라 가수 엄정화 삘이 나지 않나요?
The main subjects of my paintings are devoted to the theme of people and their sexuality, as well as abstractions using textures inspired by natural colors and landscapes , from rocky or water landscapes to earthy patinas. My work is rarely planned in advance, it is the result of applying many layers and an intuitive approach. I put a part of myself into every work and every touch, I live like this, I feel like this!
자기 소개에 나와 있듯이 주된 관심사가 사람들과 그들의 섹슈얼리티이고 모든 작품 속에 자신의 일부를 넣는다고 합니다. 그런 걸 좋아하고 또 느끼고요~
원래 작품으로 돌아가면 루부탱의 상징인 빨간 색 하이힐을 신은 여성의 발목에 BDSM용 구속구(ankle strap)가 채워져 있어요. 빨간 색과 대조적으로 칙칙한 쇠사슬이 이어져 있고요. 물론 이 장면은 종아리 아래를 크롭해서 강조한지라 전체 배경은 알 수 없어요. 각자의 상상에 따라 해석의 지평을 열어가는 거죠.
섹슈얼리티를 좀 떠나서 보자면 사회, 시스템, 환경에 구속된 인간의 실존을 상징적으로 그렸다고 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 판타지 중에 하나인 오피스 슬레이브로 보면 더 에로틱한 상상이 가능하죠. 루부탱을 신고 다닐 정도로 감각있고 재력있는 커리어 우먼이지만, 그녀는 결정적으로 누군가에게 구속된 sex slave in the office에 불과한 거죠.
빨간 색은 열정과 자신감, 피 등을 상징하지만 이 여성에게 루부탱은 지금 내면의 열정을 대변하는 악세사리라기 보다 벌서듯 까치발을 서게 만들기 위한 도구로 기능하는 것 같기도 해요. 자발적인 성노예가 아니라 boss에 의해 강제로 성노예로 길들여진 상태!
저는 자발적 노예 상태로 주인님께 봉사하는 것을 즐기지만 가끔은 진짜 노예는 어떤 느낌일까 상상해 보기도 해요. 언제든지 on/off 스위치를 켜고 끔으로써 성노예 상태를 벗어날 수 있는 지금이 아니라 주인님께 완전히 예속되어 자유의지를 박탈당한 상태까지도요.
하이힐을 보니까 생각이 나는 경험이 있네요...
위 이미지 속 여성들은 하이힐 뒷굽으로 자위를 하고 있는데요. 저도 누군가에게 하이힐로 능욕을 당한 적이 있어요. 보지는 아니었고, 애널에 콘돔을 끼운 하이힐 뒤굽이 꼽혀졌었는데요. 그대로는 너무 날카로워서 굽에다 다른 걸 덧대고 그 위에 콘돔으로 고정하고 꼽았었네요. 10cm 넘는 힐이었는데 그 길이가 다 들어가서 엉덩이 사이에 구두만 달려있는 모습이 됐었죠. 인간의 신체는 오묘해요 ㅎㅎ
그녀의 또다른 작품인 <Erotic Fish>에요. 우리 말 제목은 <귀두어>라고 할께요. 심오한 뜻을 담았다기보다 생기 넘치는 활동력, 삶의 에너지를 파란 물속을 헤엄쳐 다니는 두 마리의 귀두어로 표현한게 아닐까 싶어요.
여성들은 수영할 때 조심해야겠어요. 특히 nude swim 중에는 귀두어떼의 출몰을 불러 올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귀두어 서식 지역에는 경고판이 붙어 있어야겠죠? <여성들은 항상 조심, 남성들도 방심은 금물!>
그나저나 참.... 귀두가 실허네요.. 실해...
좀 산만하니... 그림 감상이 아니라 EDPS 만 벌여놓은 것 같아 송구하네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하이힐의 형상이...요가의 다운힐과 비슷한 느낌적인 느낌이네요...ㅋㅋ 하이힐 만들때 고양이자세를 카피한것인가라는 의구심이 드네요 ㅋㅋㅋ
답글삭제역시 마지막은 실헌 귀두..
답글삭제대물을 바라는 소망이 담긴
암캐의 자태로 마무리~~~
팀장님이 자기의 순결한 여신이
답글삭제하이힐로 애널 능욕 당한거 알면
어떤 표정일지?
앞으로 만힝 기대되여
내귀두보다 작다^^
답글삭제보지미녀다운....
답글삭제귀두어가 그 실한 귀두를 보지안으로
답글삭제칩입하려는 상황도 재미있게네요~^^
한번들어가면 안빠져요
답글삭제에로틱,섹슈얼리티는 아트의 영원한 테마~
답글삭제저러한 테마를 써치하다 보면 지금 하고있는
큐레이트 업무와도 조금은 관련이 있을 듯..
펩섭의 성노예 슬레이브 아트에 혜연님 자신을
동일시해 감정 이입하여 감상하다 보면 보지에는
애액이 흘러 넘치게 되나요?!
저녁섹스가 예약된 따스한 겨울 오후..맞나요~?
답글삭제하이힐신고 대방어회 드심 되겠네요~~
풍성하고 맛있는 저녁섹스 되길요~~
애널이 개봉 당하는 체험도 여러번 하셨나요?
답글삭제그 느낌은 어떠 했을지?
역시나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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