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다닐 때도 클라이언트 사이트로 통근할 때 장거리 운전을 매일 하곤 했는데요. 어느덧 저도 운전 연차가 쌓이다 보니 보험료도 낮아지고 좀 대접받는 느낌이네요. 근데 이게 다 나이가 먹는다는 반증이겠죠? ㅎㅎ
20대 중반에도 운전 중에 졸음이 오는 것은 어쩔수 없었어요. 노래 부르고 허벅지를 꼬집고 창문을 열기도 하고 별 짓을 다해도 졸린 건 졸린거... 결국 점점 성욕을 자극해서 호르몬 분비를 통해 정신을 맑게 하는 방법으로 갔는데요. 지극히 효과적이었죠.
옷 위로 젖가슴 주무르는 것 정도로는 효과가 미미해서 클리에 스스로 체벌을 가해 고통과 쾌감을 느끼며 성적 판타지에 빠지며 졸음을 쫓는 것이 최선이었어요.
요즘은 아예 장거리 운전해야 할 때는 운전석에 앉을 때부터 스커트를 걷고 맨엉덩이로 시트에 올라요. 물론 티팬티랑 팬티라이너는 한 상태지만 맨엉덩이나 다를게 없겠죠? 추우면 열선 시트를 틀어서 따땃함을 즐기다가 졸리면 찬바람 나오게 하거든요. 오홍~~ 그때 기분이 참 묘하답니다. 시원한 바람이 엉덩이를 붕~ 뜨게 하는 느낌이 몸이 가벼워지며 마치 하늘로 올라가는 느낌? 아니면 내 차가 제 보지를 향해 입으로 바람을 불어주는 느낌이랄까.. 시트에서 나는 특유의 가죽 냄새와 함께 시원한 바람을 쐬면 한 두번의 졸음 위기는 잘 넘긴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뭔가 좀 아쉽다 하는 생각이 들곤 해요. 안마 기능이 옵션으로 있는 카시트도 있다고 하지만 그건 건전(?) 안마일테고요. lady's option으로 카시트에서 딜도/바이브 on/off 기능이 있어서 시트에 앉을 때부터 삽입하고 앉던지.. 아니면 운전 중에 욕구가 생기면 발기하듯 솟아올라 삽입하던지.. 물론 안전 운전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의 마일드한 펌핑이나 진동이어야 할 거구요. 좀더 자율주행이 완벽해지면 오르가즘에 이를때까지 괴롭힐수도 있겠죠?
아직은 수동으로 바이브를 집어넣고 작동시키고 하는게 운전하는데 위험하기도 하고요. 자율 운전이 보편화되면 차안에서 운전자가 할 수 있는 활동의 폭이 늘어나고, 자기 계발을 하거나 수면을 취하거나 취미생활을 할 수도 있을 텐데요. sextainment, erotainment, self pleasure 도우미도 함께 발전하리라 믿어요. 공식적인 option으로는 출시되지 못할지도 모르겠고.. 사설 정비소 명장들께서 야매로(?) 개발해 주시길 제안드립니다 ㅎㅎ
새벽 출근길은 막히지 않아서 바이브 쓸 일은 없지만.. 거의 운전할 때마다 생각하는 백일몽이어서 적어봤어요. 남성용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ㅋㅋㅋ
답글삭제혜연스러운 생각...!! ^^
흔히 아는 생각
답글삭제여름에 주의
창문열고 가다간 옆 트럭에서 내러다 봄
이거 경험담이신듯 한데요?
삭제자율주행이 보편화되면 동승자의 역할과 개념이 바뀔지도.. 장거리 운행이 즐거워지고 차량의 시트는 침대형으로 개조하거나 여행에 최적화된(?) 모양으로 변하지 않을런지..
답글삭제앞으로 팀장이랑 외근나가서 차안에서 봉사할 생각하니
답글삭제벌써부터 질투나네
대리기사 서비스를 추가함 되겠네요~~
답글삭제막히는 시간대에 ~~
기사님 자지 만지면서 이동하는데 만원추가~
기사님 한명 추가시 십만원 추가~~
뒷좌석에서 둘만의 시간~~
자지 스타일 고를 수 있고,
신원보장은 카카오에서 하고~~
카카오대리 시크릿 서비스 출시~~!!
이 서비스에는 기사님 알몸 전신 사진 등록 필수
삭제카카오 대리 시크릿 블랙은 흑옵 기사님?
흑옵 대물을 향한 로망이 가득한
삭제것으로 보이는데 머지 않아서
그 욕망이 실현될 듯 히네요~^^
요즘 매일매일 포스팅이 올리시네요.
답글삭제활발하고, 왕성한 성욕만큼 포스팅이 자주 올라오는 것 같네요.
원인이야 어떻든 소통은 좋은 것이니
아무래도 AI 섹스토이 개발 업체에서는
답글삭제참신한 아이디어가 많고 보지 사용법에
숙달한 혜연씨를 연구개발팀에 참여시켜야
대박날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할 것 같네요
그러다 사고나믄 어쩌시려고....ㅋㅋㅋㅋ
답글삭제포스팅 주제나 테마를 보다 보면
답글삭제결론은 대부분 기승전 성적쾌락 인데요
욕망탐구 테마에 초점을 맞추고
독자에게 흥미를 주기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