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나 주변 남자들에 대해 이제 거의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걸 그만두자 마음먹고 있지만 그게 잘 안되네요. 자꾸 다른 "일반적인" 남성분들께 물어보고 확인하고 싶은게 생기는 바람에... 아 근데 제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드나드실 정도면 "일반적"이라고 하기 어려운 건가요? 근본적인 의문이 생기네요?
팀장님과 티타임을 가지면서 대화를 하다가 팀장님께서 뜬금없이 내일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뭐하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아직 좀 애매한 상황이라 바로 약속이 있다는 얘기를 안 했더니 그럼 말야.. 내일 집에서 와인에 소고기 구워 먹을까 하시더군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공부 잘하는 아드님은 어쩌시구 집으로 저를 초대하시는 거에요오~~~ ㅠ 제가 좀 타박을 했더니 금새 풀이 죽어선 애는 밖에서 잘 안 들어온다고... 진짜 공부 잘하는 거는 맞고 같이 사는 것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애가 밖으로 도는 것 같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이브는 가족과 함께.. 아드님과 함께 맛있는 소고기 드시면서 부자간의 정을 돈독히 하세요~~ 했더니 세상 무너지는 한숨을 푹~~ 쉬시더니 너랑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면 좋을텐데 아쉽다고 머라머라 하시네요.
크리스마스 이브도 아니고 크리스마스를 보내자니요... 아예 1박을 하라는 말씀이신지... 더 물어보진 않았지만 뭔가 눈치가 심상치 않았어요. 예컨대 아들을 이혼한 전처 집에 보낸다던지 (물론 재혼하지 않았다는 전제에) 친구집에서 밤새 놀으라고 방생했던지.. 뭔가 원대한 계획을 세웠는데 뜻대로 안되니깐 저렇게 한숨을 내쉰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래도 아닌 건 아닌지라 마음 약해지지 않고 갑작스런 대시는 막았는데요. 그래도 그렇게 두면 낙담하실 거 같아서 그 담주 금요일에 집으로 가겠다고 했어요. 바로 생기가 도는 우리 팀장님... 무슨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시네요. 그날 밤이 자기 빽자지 되는 날 인줄도 모르시고... 후후후~
그러시면서 하시는 이어지는 얘기가 또 한번 난감했는데요. 아마 그동안 혼자 많은 생각과 연구를 하신 것 같아요. 자기나 나나 성경험이 많지 않은 거 같은데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티타임에 할 주제는 아닌거 같은데 깜빡이도 안 켜고 훅 들어오신 말씀에 잠시 눈만 껌뻑이다가 제가 왜 성경험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세요? 물어봤죠. 돌아오는 대답이.. 자기도 알거 다 아는데 여자 거기를 보면 경험많은 여자와 아닌 여자를 구별할 수 있다고.
하아.. 이분은 섹스를 많이 한 여자는 뭐 늘어지고 색이 검어지고.... 이런 속설을 철썩같이 믿고 계신 거 같았어요.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오신 거에요 팀장뉘임~~ ㅠㅜ
이런 분 앞에서 아니에요 저랑 잔 남자는 두손 두발 다 합쳐도 모자를 정도에요... 라는 말을 할순 없었죠. 졸지에 저는 그 말에 부정하지 못한 결과 섹스도 별로 못해본 30대 커리어우먼으로 팀장님께 라벨링 됐네요.
여기서 또 한가지 질문을 드릴께요. 소추남에 대해 찾다 보니 여자의 정조대처럼 남자에게 이런거 채우는 기구가 있더라구요. cock cage 혹은 penis chastity 즉 남근 정조대 라고 하던데요. 소추남들에게 딱 맞는 앙증맞은 도구인거 같아요.
팀장님 자지털을 싹 다 밀어버리고 이걸 씌워드리면 어떨까 하는데... 여러분들이 팀장님 입장이라면 어떤 반응이실까요? 물론 당장 담주 금요일에 이걸 구해서 트라이 하진 않을거구요. 일단 제모 작업부터 한 후에 이 분 성향을 더 살피고 시도해 보고 싶어요.
응하실 거 같기도 한데... 저렇게 잠궈 놓고 열쇠는 제가 갖고 있고.. ㅎㅎㅎ 좀 과한가요?
굳이 트라이할것까지는^^
답글삭제만남중 이런남자도 있구나 하시지 ㅋ
다른 분들은 이런 거 여친이 해보라고 하면 어떤 기분이실까요?
답글삭제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삭제팀장과의 관계는 펨돔으로~~!
답글삭제적극 찬성합니다
페티시 성향이 있어서리 잘 따라와 줄 듯요~
지배자개념 보다는
요리사 개념으로 접근을 추천함~~
일주일에 하루는 쉐프 보지가 되는 것도 ��
쉐프복장 준비하세욧~~!!
쉐프 복장이 별것 있을까요?
삭제팬티만 입고 앞치마 걸치면 끗~~!!
노노노~~!
삭제앞치마엔 노팬이죠~~!!
열쇠수리공 필요하면 부르세욧~~
팬티는 입으나 안 입으나 별 차이 없어서요~
삭제저거 하고있다 발기하면 부랄찡겨 아파서 발기안되는 그거 잖아요. 팀장님 불쌍
답글삭제앗 진짜요?
삭제후기를 봐야겠군요.
발기해도 저 케이지 안에서 커지면 될거 같은뎅..
맞아요 ~~
삭제발기 못하게 고통주는 거예요~~
일단 벌주고, 담에 예뻐해주고~
아 잔인한거네요 좀 더 생각해 봐야겠어요. 아직 배울게 많네요
삭제저거 하면 무지 아프겠다!!열쇠 잊어버리거나 부러지면
답글삭제실제상황에서 그다음이 궁금하네요 ㅋㅋ 아마 저거 하기전에 왁싱하면 팀장은 세상 다 가질것 같은 기분이겠어요
내일부터 엄청 추워진다는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국내에서 리뷰한 제품들 보니 저기 나온 것보다 훨씬 허섭해 보이고, 맘만 먹으면 남자가 뺄수도 있다고 하네요. 근데 저 사진 제품들은 진짜 열쇠 분실하면 대책없어 보이죠?
삭제팀장님 순진하네요~
답글삭제혜연님의 핑보를 보고 섹경험이 적다?
핑보와 검보의 판단 기준을 섹스의 빈도로만..ㅎㅎ
쉐이빙 시도는 굿잡~ 콕케이지 시도 안돼요~
저건 펨돔이 멜섭한테 많이 사용하는데..
순전한 팀장이 혜연님을 선녀로 아는데..
충격에 빠질수도~ 변화 유도는 상황을
봐가면서 스텝바이스텝~
크리스마스는 주인님에게 능욕당하며
성노예로 짠한 봉사를..
후기 찾아서 읽다가 또다른 신세계여서 오랜만에 멍해지는 기분이네요.
답글삭제마치 예전에 에서 캐스커가 그리피스에게 강간당하는 장면 봤을 때랑 비슷한 느낌?
이거 쓰면 곤란하겠는 것이.... 국내 남성 사용자는 대부분 sissy..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여장하는 거 좋아하고 여성성을 원하는 남자들이랄까? 우리 팀장님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그런 성향이라도 개발되면 제가 인생 망치는 꼴이 되는 것 같아서.. penis cage 에 대한 생각은 여기까지만 하고 접습니다~
그럼에도 소추에게 어떤 쾌락이 좋을까 공부는 계속 하게 되네요. 제 팔자도 정말 유별나죠? ㅎㅎㅎ 처음 섹스한 후기 썼을 때...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팀장님 사이즈를 그래도 어느 정도 되는 것처럼 적었지만.. 사실 진짜 작아요. ㅠㅜ 에효....
수정 버튼이 안 보여서 그냥 댓글로 덧붙임..
삭제마치 예전에 "베르세르크 황금시대 강림편"에서 캐스커가... 이 부분이 꺾은 괄호를 썼더니 빠졌어요.
펨돔보다는 쉐프~~!
삭제워낙,손맛이 좋아서..주물럭주물럭
기대가 되네요~
작으면 작은대로~~
삭제쉐프는 재료를 탓하지 않아요~~
크리스마스 초대 이벤트, 거절 잘하셨어요
답글삭제당분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 속도 조절을
잘 해야죠, 회사 직원들의 눈도있고 과도
할 경우에 직장에서 입지 문제도 발생우려
너무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처신을..
몇년간 쭉 봤는데 솔찍히 혼자 쑈하는거로 보이네요. 증거없는 글들. 이러한 상황을 연출 하려는 바람.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일지 우리는 그냥 독자
답글삭제Relax~ & Enjoy~ 남의 인생이란 텍스트는 결국 독자가 되어 바라보는 쑈일수 밖에요. 몇 년간이나 쭉 봐오셨는데 냉소적인 결론이라면 그냥 절독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삭제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니
삭제이러 저런한 생각들이..
흔히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세계의 한계로 간주하지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소추 극복 대안으로
답글삭제대추급 섹토이를 구입해 장착시키거나 발기력
강직도 강화를 위한 비이그라 등 이용도 고려해
볼만하죠, 때때로 가끔 사용하면 확실한 효과~~~
팀장님 애닳네 애닳어~
답글삭제혜연씨가 보지런히 가르치셔야 할 듯~^^
정조대.. 개인적으로는 로망이죠~^^
답글삭제넘 작은 사이즈는 살이 찝혀서 많이 아프기도 하다고 들었네요.
혹시 알아요? 팀장님은 정조대차고 애널플러그 박히는걸 좋아하실지..ㅎㅎ
남자는 여자를 홍콩으로 보내야 한다는 의무가 있는데..
답글삭제혜연씨가 팀장 저멀리 우주로 보낼듯~~아마 연말이 빨리
오기를 마음 쪼이며 기다릴듯요
저런걸 차고다니면....
답글삭제화장실은 어케가지요..??
갱장히 불편할듯 ㅋㅋ
어느정도 소추 인지는 모르겠으나...
애널로 받아보시는것도 ㅋㅋㅋ
서로서로 윈윈일듯 ㅋㅋ
애널이 보지보다 더 쪼임력이
삭제좋을수도 있지요
제가 애널을 거부하던 것이 크기 문제가 컸는데
삭제팀장님 소추 정도면 안될 것도 없을 것 같아요.
과연 팀장님이 이쪽 취향이냐가 문제네요.
애널이 보지보다 쪼임력이 좋은 건 애널 입구 뿐이겠죠~ ㅎㅎ
보지는 차원이 다르지요~~
역시 전문가 다운 판단이네요~^^
삭제정력콘돔 씌워주면 상처받으시려나?
답글삭제욕탐 블로그예 드나드는 독자가 일반적인 남성분에 해당 될까에 의문? 일반인 일수도 변태일수도 있다는 의미인데요, 개인의 성적 취향이 디엣이건 어떤 것이든 그것은 사적 영역의 자유로운 선택일 뿐이고, 사람들 사이에 성적 취향의 다름이 있음을 상호간에 인정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성숙하고 선진적인 사회이죠, 혜연씨도 가끔 자신을 농담반 진담반으로 변태라는 말을 하는데 그럼 다른 말로 비정상? 아니죠 그냥 고유하게 다른 성향이 있을 뿐이죠, 다른 취향이 있음을 인정하는 열린 사회를 기대해 봅니다.
답글삭제그러게 왜 팀장에게 로또 행운을 주셨는지..
답글삭제평소에 공부를 안했네.. 못하신 분이네요
로또.
멀해도 부럽네
건투를 빕니다. ㅋㅋ
답글삭제미리크리스마스~!!. ㅎㅎ
아..근데...크리스마스는 섹하는날이 아니고... 예수님이 탄생하신날입니다. ^^;;;
답글삭제본론으로 돌아가서...아무리 소추라도 정조대끼워진상태에서 발기되면 죽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탄신을 축하하며 섹할수도 있죠모...
삭제다른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저렇게 조여져 있으면 발기가 안된다는 거 같네요. 암튼 잔인하면서도 궁금증을 일으키는 도구에요. 근데 저 케이지 안에서도 공간이 남으면 어쩌죠 ㅠ
탄신을 축하하며 섹스를 많이해 임신이 되어
삭제9월에 출산률이 증가한다는 연구도 있지요~
[포스트가 안보일 때 팁 - 경험 결과]
답글삭제유니콘 HTTPS을 ON으로 해도 혜연님 포스트가 안보일 때가 있어서 확인해보니 와이파이 문제더라구요
와이파이를 끄고 유니콘 HTTPS을 ON으로 한 뒤로는 포스트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접속이 안돼시는 분들 한번 해보세요.
혜연님 메리크리스마스~!!
혜연님과 모두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히비-
노예남으로 길들이면 혜연씨 직장 생활이 편할듯^^
답글삭제이런 상상 안 해 본 건 아닌데요.
삭제다만 직장생활 편하겠다는 목적은 아니고 팀장님이 임원회의에서 발표하기 전에 케이지로 자지를 구속시켜 놓고 발표하는 모습을 보면 어떨까....
애널 플러그 끼고 PT하던 제 모습과 오버랩되면서 그런 상상은 해 봤네요..
팀장님에게 섹스도 별로 못해본 30대 커리어우먼으로 라벨링?! ㅋㅋ
답글삭제역시 순진남 이군요, 관계가 진전되면 최고수의 선수임을 느낄 때가
오겠지요~^^
저 정조대... cuckold 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무수하게 나오는 사진들 중 하나 인 것 같네요.
답글삭제그 내용들 보면 대부분 아내의 넘치는 섹스 욕구를 소추남편의 작은 자지로 만족하지 못해서,
남편의 자지를 정조대로 잠그고, 대신 다른 힘좋고, 자지 큰 남자들과 오픈 섹스하는 SM과 네토가 섞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부분 저걸 채우는 순간 소추남자는 더 위축이 되고, 결국 아내가 큰 자지에 황홀해 하는 동안 잠겨진 정조대 안에서 정액을 쏟아내는 불쌍한 역할이 많았던 것 같네요.
팀장님을 저기에 가둬두는 건 먼 후에나 가능해보이고,
우선 다음 단계는 밤새 쉬지 않고 섹스할 체력을 갖추게 하면서, 여러 부가적인 도구로 혜연양을 즐겁게 해주는 법 부터 같이 도전해보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