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스팅엔 예리한 현황 분석이나 앞으로 이렇게 하길 바라는 혜안이 담긴 댓글들이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저 혼자 결정하고 독단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어서 네~~ 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큰 그림을 제3자 시각에서 바라보고 형세 판단을 해주시는 것에는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요.
최근 댓글에서 몇 가지 뽑아서 의문을 가지신 점에 대해 답을 드리는 코너를 마련했어요. 추가로 궁금하신 건 이번 포스팅 댓글에 달아주시면 다시 답을 드릴께요. 포괄적인 질문도 받을께요.
가장 최근의 따끈한 댓글 중에서 먼저..
혜연 정도의 다양한 성편력이면 역하렘 상황을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
질문이라기 보다 아이디어였는데요. 남성 다수를 제 지배하에 두고 골라서 기회를 주는 상황일거 같은데요. 상상하기엔 쉬울거 같지만 그동안 겪었던 상황이나 제 성향에는 잘 맞지 않고 통제도 되지 않을거 같아요. 그냥 머리 속에서 상황을 그려보자면 강한 카리스마와 에너지를 가진 펨돔 성향 여성과 순종적인 멜돔 성향 남성 다수가 모여야 가능할 거 같구요. 그런 모임을 주최하는 매니저가 있어야 모임의 룰대로 진행될거 같아요.
여기에 두가지 문제가 있는데요. 제 성향이 남성 위에 성적으로 군림하고 지배하는 걸 바라지 않고요. 제 주변에 역할렘 모임을 소집해 줄 매니저도 없고요. 매니저 문제가 해결된다 해도 제가 그 모임에서 역할을 제대로 할지도 의문이고요. 지금까지 쭈욱~~~ 희롱당하고 능욕당하고 방치되었다가 다시 봉사하는 패턴에 익숙하고 그걸 즐기거든요. 좀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1차적으로 수동적이고 피학적인 섹스가 에너지를 덜 소모해요. 전체적인 그림이나 다음 단계를 고민할 필요 없이 남성들이 저를 다루는 대로 맞춰서 몸을 열고 그분들의 욕구에 맞춰 드리면 되거든요.
실생활에서 고민하고 결정하고 액션을 취할게 너무 많았던 때부터 이미 섹스는 남자들의 입맛대로, 그들의 결정에 따르는 것에서 오히려 자유로움을 느꼈어요. 물론 이번 팀장님과의 관계에선 제가 보다 신경을 쓰고 주도적이 되어야 할 것 같긴 하지만요. 그럼에도 팀장님의 조금 독특한 성취향.. foot fetish나 stocking fetish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도 이미 조용히 진행하고 있죠.
원래 발을 씻을 때 쓰는 발세척 전용 독일제 물비누도 쓰긴 하는데, 그동안은 아주 가끔 한번씩 썼어요. 지금 욕실에 있는 발비누를 몇년째 쓰고 있으니.... 하지만 팀장님 취향을 알고 나서는 매일 저녁 꼼꼼히 관리하고 있고 새로 주문도 넣어둔 상태입니다. pedicure는 접착제 붙이고 히터로 굳히는 타입은 입에 넣으면 안 좋을 것 같아 이젠 자제하려고 하고요.
스스로 자지를 고르심이? 미스터 방과의 만남을 자제 하시는것이 좋을 듯 잘못 하면 일본 야동속 주인공이 됨 자신도 모르게 갱뱅당하고 섹스 밖에 모르는 보지 됨 (닉넴 외계인)
스스로 자지를 고른다는 것은 스스로 새로운 만남을 많이 만들고 그 안에서 맘에 맞는 남자를 골라야 하는 건데요. 그동안 그렇게 활발한 자만추를 하지 않아서요..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 안에서 밀땅을 하며 섹스를 할 때까지의 소모전도 피곤한 생각부터 들고요. 섹스만을 위한 만남이라면 그동안 주인님이 만들어주신 만남들로 평균 이상은 됐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미스터 방이라는 검증되지 않은 남성을 통해 만나게 될 새로운 남성들이 안전할지는 여전히 미지수죠. 섹스 밖에 모르는 보지가 된다는 건 좀 극단적인 결론인거 같고요. 다만 제가 원하지 않는 갱뱅을 당하게 될수도 있단 위험은 인식하고 있습니다. 소프트한 갱뱅이 아니라 후유증이 크게 남을 현실의 갱뱅 말이죠... 차라리 중국에서의 윤간은 제가 의식이 없는 동안에 이뤄져서 뭐랄까.. 제가 리얼돌 같은 상태였을까요? 반응 혹은 반항을 하지 못하니 상대적으로 상처도 입지 않고 오나홀 같은 역할만 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네요.
전 부터 궁금한거 한 가지 왜 발정날 암캐일까? 기본적으로 동물의 세계는 암컷이 수컷을 선택하고 그 때문에 수컷이 더 화려 한데.... 사자의 갈기 숫꿩의 날개 등등 (닉넴 외계인)
동물의 세계에서 암컷이 숫컷을 선택하는 거 맞고, 숫컷이 더 화려한 이유는 건강하고 우월한 유전자를 가졌음을 어필하기 위함이라고 하죠. 공작이 꼬리를 펴는데 일부가 부실하면 암컷의 선택을 못 받는다고 하고요.
암컷의 발정은 그야말로 자연의 섭리.. 발정기가 없으면 교미할 욕정(?)이 생기질 않으니.. 주기적인 호르몬의 마법이죠. 오히려 인간 여성에겐 왜 주기적인 발정기가 없느냐가 질문이어야 할 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가설들이 존재하지만 대표적으로 발정기(혹은 가임기)를 은폐함으로써 항상 남성들의 성적 대상이 될 수 있고, 남편의 외도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있죠.
저는 역진화 하는 중인지... 요즘엔 주기적인 발정기가 찾아오는 거 같네요. 학계에 보고가 필요합니다.
애액이 저랗게 흘러 내린다는 글을 보니 포르노사이트에서 본 한 영상이 떠오른다.. 배경은 중국이고 호텔 같은 곳에서 한명의 모델을 두고 여러 작가들이 누드 촬영회를 하는 영상이다. 연출이 아니고 실제 쵤영회. 몇해젼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었음. 그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얼마 되지 않아 계속해서 보지에선 투명한 애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그걸보고 사진작가들은 감탄의 소리만 내며 촬영에 임했다.. 그 여자 모델은 카메라를 든 많은 작가 앞에서 무슨 생각을 했길래 그랗게 애액이 줄줄 흘러 내렸을까.. 아마도 취향이 혜연씨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닉넴 Nickname1)
애액의 많고 적음은 일단 선천적인거 같고요. 저도 그 중국모델의 심정을 충분히 알거 같아요. 저 역시 누드 촬영회 현장에 모델로 선다면 그 중국 모델과 똑같은 현상이 일어날 거라고 높은 확률로 확신합니다.
애액은 물리적인 터치나 심리적인 원인 둘 다에 반응해요. 만일 다른 생각을 못하게 하느라 복잡한 논리문제를 해결하게 하면서 클리토리스 자극을 한다고 해도 애액은 흘러나올 것이고요. 반대로 전혀 건드리지 않은 상황에서 수치심만 느껴도 애액은 넘쳐나겠죠.
공개 촬영회라는 여러 작가들의 시선을 온 몸에 받는 상황은 지금 상상만해도 젖어 오는데요. 그 모델이 경험이 적은.. 혹은 첫 데뷔였다면 더욱 다량의 애액을 흘렸을 것 같아요. 저도 파트너가 한 명일때와 다수일 때 처해진 상황에 따라 애액의 양이 달라지는 걸 느꼈거든요. 여럿의 시선이 제 보지에 꽂힐 때 그 자극이 더 강할 수 밖에요.
모델의 취향이 저하고 비슷할 것이라는 것은 정확한 추측같아요. 피학적이고 수치심이 성적 자극으로 다가오며.. 애액도 평균이상으로 많이 나오는 스타일.. 섹스 중이 아닌 전희나 방치때 나오는 애액이 투명하고 끈적한 애액인 것도 일치하고요.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한게 아니라 그 상황 자체에 처해져 있는 것만으로 애액이 줄줄 흘러나왔던 거에요.
오늘밤엔 요기까지~ 추가 질문이 혹시 있으시면 댓글로~
1. 팀장님 위해 벌써 맞춰가고 있군요. 팀장님을 위한 섹스 테라피 계획은?
답글삭제2. 소추에서 도저히 만족감이 없을 때는?
3. 발정날 때 심리와 몸상태는?
4. 미스터 방 다시 만날건지?
5. 주인님과는 이별 단계?
6. 여기 팔로워 중에서 매니저가 나와서 팬클럽 갱뱅 파티 주최한다면? 물론 코로나 지나고요.
먼저 이 정도만~~~
팀장님에 대하여 애틋한 마음이 있는것 같은데요~
답글삭제혜연님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팀장님의 성기능이
강화되고 삶에 활력적이 전기 마련 등 정말로
구원의 여신으로 생각해 동거내지 청혼하는 경우도
예상되는데 비혼주의 사유로 거절을 할까요?
너무 앞서 니가는 시나리오.ㅎㅎ
우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요
답글삭제Mr.방의 갱뱅에 대한 안전 보장책으로 주인님에게
함께 참여을 제안해 보는 해법(6+2)은 없으신 가요?
물론 방씨와 주인님의 동의가 전제 되어야 하지만..
흑옵에 대한 로망 실현을 위하여 도전할 의향은?
답글삭제산장의 오지플 섹스파티에 다시 참여할 욕망은?
연디 주인님이 다시 디엣 관계을 요구 한다면?
대나무가 우거진 아무도 오지않는 산을 알고있습니다
답글삭제거기에 오롯이 발가벗겨져서
자연인 처럼 묶여서 능욕당하는건?
최근에 대나무에 수갑찬 채
삭제오피스 레이디 복장으로
묶여있는 사진 올리셨었습니다
그런 판타지도 있는거같습니다
이번 질문엔 답변하지 마시오~~
답글삭제요런 자지만큼은 꼭 먹고 싶다~~??
철없는 보지와 놀아 본 자지들이
이구동성 하는 말은~???
나혜연이 꿈꾸는 주인님의 자격은~~????
반어법으로 답변을 강조~
삭제꼭 답변을 들어야할 내용이네요~
여윽시 혜연님의 원픽 팔로어답네유
삭제아직도 애널 섹은 거부감이 있는지?
답글삭제최대로 애널에 쑤셔진건 어느 정도일까요?
플러스펜 2개였나 그걸로 피스톤 능욕이면
실좆 사이즈도 안되겠네 ㅋ
독자와 만난적이 있나요?
답글삭제미스터방만이 진정한 펨돔성향이라 생각해요. 첫째주인님도 둘째주인님도 펨섭성향의 혜연님 스타일에 기꺼이 자신을 맟춘것일뿐. 주인님이 만들어준 만남이 평균이상인건 그들의 혜연님에 대한 배려가 포함됐기 때문임. 전 전혀 펨돔과는 거리가 멀지만 혜연님이 날 주인님 하고 따른다면 주인님들 처럼 혜연님을 위해 배려하며 나도 즐길수 있을 것 같아요.
답글삭제미스터방이 거침에도 혜연님이 진정한 피학적 만족을 느끼는 이유가 그것일 수 있음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요.
미스터 방이 배려의 주인님들 과는 다른 진정한 가학적 성향의 주인님이 될 가능성이 있을듯 한데 솔직한 혀연님의 생각과 전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