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몸이 달아오르고 궁지에 몰릴수록 젖어드는 몸이 되어버린 나. 처음부터 이 정도의 몸은 아니었는데, 어느 정도 징조를 느끼곤 하긴 했어요. 예를 들어 온라인 게임을 할 때 상대에게 밀리고 있으면 약이 오르고 이기려는 경쟁심에 아드레날린 뿜뿜 해야 정상인 것 같은데, 패배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묘한 희열이 있었거든요. 단지 이건 피학적 성향의 연장선상일거야 생각하고 넘겼더랬죠.
회사에서 일할 때도 약하게 나마 이런 성향은 나타났었는데요. 일정에 쫓기고 다른 부서 사람에게 공격받고, 팀장님과 대립각을 세우게 될 경우와 같이 '불편한' 상황에서는 여지없이 성욕이 올라오는 걸 느끼곤 했어요. 사무실 환경에서 즉시 뭘 어쩔 수는 없으니 다리나 꼬면서 적당히 달랠수 밖에 없었구요. 나름대로 상황에 적응하며 강한 성욕을 적당한 선에서 다스리며 선순환의 에너지로 쓰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아실거에요.
여자의 성은 30대에 꽃을 피운다는 얘기가 괜한 얘기가 아니더라구요. 뇌의 가소성 때문에 저의 뇌는 지속적으로 성을 학습해갔고 거기에 맞춰 점점 더 강한 자극과 경험을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변화해 갔죠. 쓰리썸에 거부감을 갖던 뇌에는 이제 다다익선이란 생각이 자리잡았고요. 낯선 남자들과의 첫 만남에서 봉사하는 내 모습도 자연스럽게 느껴지게 돼 버렸어요.
20대는 내 몸에 대해 더 알아가고 성향을 탐구하며 정체성을 확립해 가는 열정적 호기심이 가득한 시기였다면, 30대는 확고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시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다양한 지평이 제가 주체적으로 계획한다기 보다 타인인 주인님의 계획에 따라 제가 선택하는 것이지만요. 제가 주도해서 이벤트를 마련하고 즐기기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부분들이 더 많을테니, 수동적 확장이 가진 한계에 불만은 없어요.
어제는 하루종일 앞으로 닥쳐올 일에 대한 염려와 그로 인해 생겼다고 여겨지는 능욕당하고 싶은 욕구.. 저녁에 주인님을 만나 거칠게 다뤄지고 싶은 욕망으로 얼룩진 하루였는데요.
날씨가 꾸리꾸리한 가운데 조용한 술집에서 만났어요. 주인님 만나는 자리이니 화려하지는 않지만 여성스럽고 단아한 룩으로 조신하게 꾸몄구요. 팬티는 어차피 집에 가져가지 못하게 될테니 자주 안 입던 것 중에 손가락 세마디 넓이의 입으나 마나한 것을 끼고(?) 나갔습니다. 팬티라이너 붙일 면적도 없는 애여서 팬티라이너도 생략.
가벼운 일상 대화 후에 제가 그동안 겪은 일은 시간 순서대로 말씀드렸어요. 부정적인 시나리오 같은 거, 예상하는 리스크 이런 부분은 빼고 딱 팩트 중심으로만요. 생수병을 넣고 촬영했다는 것 같은 거는... 왠지 다 얘기하기 거북해서 진짜 변태적인 부분들은 스킵하고 모임에 초대받은 과정을 말씀드렸죠. 오피걸 컨셉으로 페이까지 챙겨주겠다는 부분도 포함해서요.
주인님은 테이블 위에 팔꿈치를 올리고 깍지를 낀채 제 얘기를 쭉 들어주었습니다. 얘기하는 도중에 이렇다할 반응은 없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기대했던 긍정적인 시나리오의 반응은 아니었던거죠.
음... 하면서 입을 열었는데요.
니가 솔직한 얘기를 하니 나도 그럼 솔직하게 얘기하겠다. 너처럼 순종적이고 깔끔한 애 데리고 있는 거 자기는 행운으로 생각한다. ㅇㅇ이(저의 첫주인님)랑 같이 데리고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인맥을 통해 너에게 많이 소개시켜 줬는데 이제 나도 직접 소개할 사람이 떨어져서 마당발인 지인에게 널 소개시켜 준게 미스터 방이다.
그쪽 일 한다는 건 알았는데 널 그쪽 바닥으로 데려가려고 하는 지는 몰랐다. 니가 싫으면 당연히 거부해도 되고 금전 거래 없는 쪽으로 조정해서 참석해도 된다. 미스터 방하고는 잘 아는 사이는 아니고 그쪽에 연결된 다른 인맥들에 대해선 자기도 아는 바가 없다. 원하면 이 자리에 불러서 결정을 하자.
전에 없이 진지한 투로 말씀을 하셔서 저도 경청을 했어요. 결국 둘은 모르는 사이는 아니지만 이번 오피걸 이벤트 기획은 미스터 방이 독단적으로 한 거고, 제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은 넓다 정도로 요약이 되더군요.
일단 좀 안심은 됐지만 여전히 꺼려지는 부분이 있어 이 자리에서 결론을 내고 싶었어요. 미스터 방을 부르는데 동의하고 연락했는데 다른 술자리에 있지만 달려오겠다고 하네요.
미스터 방을 기다리면서 전에 없이 진지한 얘기들을 더 나눌수 있었어요. 그동안 얘기하지 않았던 제가 주인님에 대해 갖고 있는 고마운 점이나 섭섭했던 점, 그리고 계속 궁금했던 네토라레 성향인지에 대해서도 물어봤어요.
본인은 네토라레가 어떤 건지 잘 모르겠다면서 들어보니 오히려 ㅇㅇ이가 아마 그런거 같다고 하더군요. 니가 동석해서 처음 만났던 자리에서 자기가 관심을 보이니까 나중에 그 친구가 해보겠냐고 제의했고 흔쾌히 응했다고. 첫날 모텔에서 일부러 널 더 심하게 다뤘는데 그거 다 그 친구 자극하려고 한거다. 화장실에서 니 신음 소리 울음소리 듣고 딸쳤을거라고..
이런 얘긴 제가 알고 있던 얘기하고 또 다른 얘기여서 혼란스러웠습니다.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건지는 또다른 삼자대면을 해야 알수 있겠죠.. 다들 자기 유리한 쪽으로 상황을 해석하고 비트는 게 인지상정이라 생각하며 지난 일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기로 했어요. 중요한 건 지금 주인님의 태도니까요.
저를 다른 남자들에게 소개시키고 공유하는 건 니가 그거에 익숙해지고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자기 첨 만났을 때는 부끄러워서 몸이 딱딱하게 굳었던 애가 요즘은 어떠냐고. 솔직히 너도 새 남자 아니면 권태감 느끼고 있지 않느냐고.
맞는 말인 것도 있고, 과장된 부분도 있긴 했지만 결론은 자신은 네토라레 성향이 아니고 다른 남자가 저를 지배하는 거나 제가 그 남자에게 쾌락을 느끼는 것에 흥분하지 않는다네요.
두 사람을 마주하고 앉은 테이블은 어색했어요. 여전히 미스터 방은 말이 많았지만 저는 각각 진한 섹스를 했던 두 남자와 같은 공간에서 마주하고 있는 게 부담스러웠습니다. 첫번째 주인님처럼 쓰리썸한 사이라면 서로 비밀이 없으니 편안하지만, 이 두 남자와는 같이 즐긴 적이 없으니까요. 게다가 공식적인 주인님과 원나잇으로 제가 봉사했던, 비공식적 주인님인 상황이니까요. 비공식적 주인님이라는 건... 원나잇 봉사할 때 제마음이 그 정도로 정성스레 모셨다는 뜻이에요.
중요한 얘기를 해야 하는데 미스터 방의 종잡을 수 없는 얘기가 너무 길어지려 해서 제가 말을 끊고 정리를 시작해야 했어요. 주인님이 옆에 계시니 저에게 하듯 일방적으로 다 어렌지 했으니 참석만 하라는 식으로 밀어부치진 못하더군요. 그 모임 성격이 순수하게 각자 사업하는 사람들 모임이니 안심하고 자기들도 안 좋은 일 만들어 트러블 만들 생각없고 재밌게 즐기자는 취지라고 다시 길게 설명하더군요.
근데 이미 오피걸 에이스 데려온다고 기대감을 심어줘서 어떻게든 참석하는 방향으로 해 줬으면 고맙겠다고... 저는 화대받고 참석하는 거면 안하겠다. 아파트에서 하는 것도 싫다. 폰도 사용하지 못한다는 조건을 약속하라고 했고요. 그렇게 다시 조정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주인님 앞에서 미스터 방이 저녁식사하며 제가 발정났던 얘기를 꺼내버려서 저는 엄청 민망해져 버렸습니다. 주인님은 못 들은 척 별 반응 없으셨구요. 뭔가 치부를 들켜버린 것 같은 죄책감이 들어서 얼른 미스터 방의 입을 막아야 했어요. 이 정도 big mouth라면 모임 사람들에게 얼마나 더 과장되게 그날밤 일을 떠벌였을지 상상도 안 가더군요.
그러지 말고 이제 2차 움직이자고.. 말을 꺼내고 보니 아직 오늘 밤에 대해선 합의가 안 된 상태였어요. 저는 주인님과의 플레이만 생각하고 있었지 미스터 방 존재는 오늘 불청객이었으니까요. 눈치를 보니 미스터 방은 자기도 당연히 2차 생각이 가득한 거 같았고, 주인님은 좀 떨떠름한 반응이었어요.
두 남자가 아직 직접 쓰리썸에서 합을 맞춰본 적은 없어서 그런 거 같은데, 생각해 보니 지금 주인님은 첫번째 주인님과 함께 플레이할 때만 섹스에 참여했고 본인이 단독 주인이 된 후엔 orgy때 제외하곤 쓰리썸을 한 기억이 별로 없었네요. 다 초대남 소개해 주고 초대남들이 주도권을 갖게 했었더라구요.
결국 저랑 미스터 방이 먼저 short time을 갖고 그 뒤에 주인님과 long time 하는 걸로 결정하고 움직였어요.
오늘은 일단 중요한 테마였던 거는 정리가 되서.. 요기까지 할께요. 어젯밤 두 남자와의 연속 섹스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전할께요.
결론적으로, 과연 어젯밤에 들었던 얘기들이 몇 프로가 진실일까... 아직 의심스러운 부분들은 있지만, 일단 리스크가 관리되는 수준까지는 오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나 다 되는 여자로 가는것 같네요.
답글삭제이 또한 지나가리라
절반이 진실인거 같으면 나머지는 거짓일수도 잇다는건데..... 어디에 함정이 있을까
답글삭제6명을 하루밤에 혼자서 상대해 본 적 있나요?
답글삭제아직 실감을 잘 못하는거 아닌지....
산장파티에도 남자는 많았지만 여자도 많아서 견딜만 했을거 같은데.......
젊은 남성 6명이 3번씩만 해도 18번...? 전업 창녀도 그렇게는 못하겠다....
조만간 독자들과의 만남도 이뤄질거 같은 분위기네요~
답글삭제혜연의 보픈 이벤트 개봉 박듀~~~
대기표 받아둡니다~~~
음...리스크... 정말 관리가 될까요?
답글삭제주인의 의미는 내 소유를 아끼고, 관리하는 사람이 아닐까?
답글삭제씹에 미친년이네...
답글삭제참석하기로 결정하셨군요...!!
답글삭제뭐... 첨부터 참석하기로 결정했던거 같기도하고...
부디... 별일이...감당할수일을 만큼의 별일만 있었음합니다.
별일없이 끝난다면...더 큰 어떤 무언가를 하게 될터이니...!!
조만간... 우리 만날수 있을지도...!!
답글삭제보지도 내구성이 좋아야 하는데
답글삭제중간에 백기들면 스탑이될까?
자기 학대 느낌이 나기 시작?
답글삭제잘 알고 계시는 도꾜 OL 사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끝이 그러면 안되겠쥬?
답글삭제독자들은 대부분 간파하고 있었다
답글삭제결국 니가 참석하리라는 걸
단지 안전을 바라고 명분을 쌓는 시간이 필요했을 뿐
발정난 암캐는 좆을 마다하지 못한다
그 좆이 썩은 좆을 지라도
측은하구나
부디 그날 씹창나지 않기를 바라마
체력 관리도 하고
몸보신이라도 해두거라
자위도 자제하고 말이다
Good luck~ ��
답글삭제우리모두 이용당했네 ㅋ 어차피 할거면서 아닌척 하기는~~~
답글삭제어쩔수 없지 하고싶으니까!!근데 노예가 선택권이 있나 하지말라고 안하나요 예스엠이 그런건데
주종 관계도 아니고 계약설 쓴것도 아니고 유희인데 미스터방이 당신의 기질을아니까 이런년이네 하고
약속 잡아놓건데 당신이 시키는데로 하면 바보지
하면 끝인데 다아는데 섹에 미친걸ㅋ
내가볼땐 미스터방이 새로운주인으로 딱이네요
주인이 하고싶은데로 하는거지 처음이 어려운거지
한번하면 다되는것을
미스터방은 나연씰 완전파악했구려 앞으로 잘이끌어 주겠네요 소프트가 아닌 하드로 가겠네요
참석하기전에 야동싸이트에 있는 단체섹 함찾아보고
몰카말이에요 모자이크처리한~~참고하시고
잘 즐겨요 아마 만신창 이가 되겠네요
잘길들여진 암캐가 되겠네
답글삭제남자들의 암캐 자기만족하는 암캐
점점빠져들면 어케될까?
결국 의식의 흐름은 그쪽으로 이어지는군요
답글삭제별루다
윗분들 말씀대로 이미 답은 정해져 있었고 한두가지 마음에 걸리는것만 여러사람한테 물어본건데 댓글들이 당황스러웠던거고 댓글들을 보면서 또 젖었을테고 그냥 자기합리화를 위한 Q&A였던것 뿐
답글삭제네이버부터 빙글 텀블까지 쭉 보아왔던 바로는 일이 생기면 현명하게 대처하겠지만 stop을 걸어줄 사람이 없다는게 이번엔 좀 걱정되네요
어차피 갈꺼 큰일없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 걱정같은건 하지않겠음
독자들을 위한 카타르시스나 글로 잘 풀어주세요
☆이번에 애널 개통하실듯
주인님을 만나서 솔직히 사실을 이실직고하여
답글삭제들은 말은 거의 진심일 것으로 느껴지고요,
모임 참석과 관련해 3자 대면으로 참여을 위한
안전한 상횡이 보장되는 전제 조건을 제시해
예상되는 위험성은 상당히 제거될 것 같은데,
다시 한번 다른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 보심이..~^^
연출한 야동만 보지 말고 좀
답글삭제실제 여자 하나 놓고 둘러싸고 윤간하듯 갱뱅하는 거 찾아보길
진짜 원하는게 그런거 맞나?
아무리 쎅이 좋아도 이건 진짜 거시기헌디
납자들끼리 뭉쳐서 한 여자 조지는 것이 위험한 점이 있는데 동지의식과 경쟁의식이 합쳐지고 겉으로 보기에 색녀 같지 않은 여자를 맘대로 할수있으면 그 남자들이 또라이들이 된다는 거 조심해야 함. 이번 아니면 또 언제 먹어보겠냐 폭주하면서 스탑싸인 같은거 개무시하고 무한 육변기 될수 있음. 개중에 정력쎈놈 두명만 끼어있어도 못 버틸것임.
답글삭제그간 최초 쓰리섬 이벤트 성사 배경, 두주인님 사이의 디엣심리 등 그간 아리송한 관계가 어제 저녁의 대화로 많은 부분이 드러난 것 같네요, 지금까지 체험한 산장의 오지파티,섹스팅등 수 많은 회려한 섹커리어를 봤을때 6명 정도의 그룹섹플은 수용에 큰 문졔가 없을 것 같고요, 언급한 대로 체력과 성욕 등 30대가 성적인 쾌락을 엔조이 할 수있는 절정기이죠,
답글삭제쾌락의 지평을 넓히고 다다익선의 즐거움에 도전하는 그 용기가 한편 부럽기도 하네요.
굿~~럭~~~
자~~ 예상대로 반이 넘어갔으니 나머지 반도 곧...!!
답글삭제두번째 예기하게 되는데 답정너...
답글삭제나머지 절반도 잘 관리하시고~
답글삭제걱정했던 사항들이 모두 기우로~
좋은 추억으로 엔딩되기 바라며~
고유한 당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이~
후회없는 삶으로 이어지기를~~~
3번째 주인의 탄생.
답글삭제점입가경이군요.
결론이 첨부터 답정너였네요 그렇게 주변 모두가 조언해주고 걱정했을때도 머리와 몸은 다르게 반응했나요? 글 보니 머리로는 부정했을지 몰라도 몸에선 세번째 주인님으로 받아들였나 보군요. 걱정했던 사람들만 바보된거고 우리가 알던 이성적인 혜연님이 맞는건가 약간 배신감도 드네요 이미 잠정 3번째 주인으로 받아들인거 같은데 dangerous니 뭐니 이제 의미가 있나요? 이번 주인은 safe guard가 있을지 모르겠고, 당신을 상품성으로 이용할지 아니면 이전 주인처럼 대할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신경안쓸테니 항상 몸조심하세요 이젠 이 얘기를 쓴말로 받아들일 수 있으신지도 모르겠네요.
답글삭제성인방송이력, 이전주인과는 다르게 첨부터 쾌락모습만 보여지게 됨, 짧은 만남부터 대가성이 있을지 모르는 장소로의 초대, 이 세가지만 봐도 Mr.방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할지에 대해 판단이 안서나요?
답글삭제네토성향이 아닌 주인님과는 ~~
답글삭제스와핑을 추천요 ~~
미스터 방과의 2차전이 궁굼하네요 ~?
피스톤운동이 여전히 환상적인지~~??
이번에 이벤트가 첫 쓰리썸 때와 마찬가지로 혜연씨의 성 편력 및 라이프 스타일에 또 다른 대분기점이 될것 같으네요, 가능한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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