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자기계발서에서 이제 4살짜리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가 "내 딸은 누구와 결혼시킬 것인가?" 에 대해 적어 놓은 걸 봤는데 요점만 옮겨봅니다.
1. 합리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가?
부부싸움 나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불협화음을 어떻게 조율하는가가 핵심.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근거를 갖고 얘기하는 남자.
2. 그릿이 있는가?
GRIT.. 우리 말로 하면 근성, 끈기, 뚝심 같은 건데요. 어려운 시기에 이 악물고 버티는 남자.
3.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아내의 꿈을 위해 자신이 원하는 삶의 일정 부분을 포기할 수 있는 남자. 물론 아내도 남편을 위해 그리 해야 하고. 내가 비혼주의를 택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는데,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못 만났기 때문일 거라고 애써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겪어 본 바로는 사랑의 유통기한은 있지만 성욕의 유통기한은 없다는 거... 할많하않...
4. 꾸준히 공부하는가?
함께 공부해서 성장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가족
5. 건강한가?
건강하고.. 최소한 건강해지려고 노력하는 남자.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은 당연지사.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어린 딸을 가진 아빠들이 계시겠죠? 모르긴 몰라도 대부분 아빠들의 심정은 내 딸아이 만큼은 성적으로 문란하지 않고 무난하고 순수하게 자라 좋은 남자 만나 평탄한 삶을 살기를 바라시겠죠?
여기에 적어 놓은 조건 밑에는 재력도 든든하고 "안정적인" 직장이나 든든한 전문가였으면 하는 바람도 있을거구요. 바람기 없고 내 딸만 사랑하고 가정에 충실한 남자...
하지만 스스로가 아내에 대해 그런 남자인지 거울에 비추어 본다면 세상 남자들의 평균적인 모습에 가깝지 않을까요?
철없는 보지를 가진 비혼주의 여성의 성적 편력을 지켜보다 갑자기 딸아이의 결혼 상대나 자신의 모습에 대해 질문이 훅 들어오니 뭔가 싶기도 하실 것 같은데요. 2021년의 마지막 주를 시작하며 한번쯤 스스로의 모습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 주로 발기차게 시작하세요!
세상 젊은 여자들은 딸과 딸같은 처자들로 나뉘는데 딸 외에 딸같은 처자에는 음욕을 품는게 세상 남자들임. 지극히 정상 아닌감?
답글삭제소추 팀장님 오늘 같은 날은 고추가 쫄아들어 보이지도 않을텐데 아침에 입에 물고 녹여서 키워주심이?
답글삭제내 사윗감은~~
답글삭제1,5,4,3,2 순서로~~~
내 딸아이는 나혜연 반만 닮아도 좋겠다~
공감능력 풍부해,회복탄력성 뛰어나~~
눈에 넣어도 안아픈~~~
21년 라스트 스퍼트~~!!!
펩섭의 주인님 물색에 준용해도 참고되겠네요.
답글삭제성욕에 유통 기한은 없다? 하지민 연식에 따라
상승 하강의 커브는 있지요.
엔조이 할 수있을때 즐기세요.
21년 펩섭 암캐의 라스트 섹스퍼트~~~♡♡♡
결혼생활은 저위에내용 조금씩 다필요합니다
답글삭제무엇보다 이해하고. 살짝져주는 남자가 제일일듯 합니다
부디 사랑하는 남자 만나시길요^^
답글삭제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가. (정신적, 육체적 모든 부분에서)
답글삭제그 다음은 같은 곳을 바라보는 가(생각이 비슷하고 서로 같은 미래 목표가 있는지 여부)
그 다음 순위 건강, 성격 등의 그 남자의 개인적인 부분.
마지막은 남자의 부모와 가족과 친구의 면면.
하지만, 딸이 저 기준에 맞지 않더라도, '나 이 사람 아니면 안돼' 라고 하면 반대하지는 못할 것 같다.
마지막주 뜨겁게 보내보아요~~
답글삭제섹스를해야행복하지
답글삭제라는사실을잊은채키웠네
이참에생각해보자면
문란해도괜찮아
돌이킬수없는위험에빠지지않을지혜와힘만갖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