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개인 취향이 많이 반영된
예술과는 무관한 저의 속옷 사랑 열전이니
관심없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전 성인이 되자마자부터 혼자살이를 시작했고
덕분에(?) 속옷도 마음껏 제 취향대로 선택할 자유가 있었어요.
부모님과 같이 살면 아무래도 어려웠겠죠?
오늘 포스팅하는 속옷 - 주로 팬티 - 들은
제가 실제로 일상적으로 입는 스타일도 있고,
데이트 때나 챙겨입는 것도 있고
아직 시도해 보지 못한 극단적인 스타일도 있네요.
팬티를 처음에는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것을 선호했지만
티팬티, 지스트링을 입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여성스러움 + 마이크로하고 타이트한 것을 즐기게 되었죠.
보통 여성들은 감당하기 어려울 수준의
불편함(?)을 주는 팬티도 저는 무난하게 소화하는 편 ^^*
제모, 트리밍을 꾸준히 하는 이유도
이런 마이크로한 팬티 밖으로 지저분하게
나오는 음모를 스스로 용납할 수 없기 때문에!
아침에 샤워하고 몸을 말리고
이쁜 팬티 골라 입고 거울을 보는데
그 모습이 깔끔하지 않으면
하루 시작이 우울하잖아요~
애인이 없을 때야 전적으로 팬티는 나를 아끼는
나만의 비밀로 간직하는 즐거움이었지만
이젠 남친과 공유하는
혹은 남친의 즐거움을 위해 봉사하는
도구의 하나가 되기도 합니다.
남친도 제 취향을 존중해 주는지라..
딱히 입지마라 입어라 하는 건 없구요..
팬티도 이렇게 마이크로하면서
sheer한 것을 좋아해요.
평소에 입기에 많이 부담스러운 타입이에요.
뒤쪽이 스트링인 것까지는 무난한데..
항상 이렇게 앞쪽까지 끼어져 있는 건 무리데쓰...
일본 여성용 팬티 중에는
이런 cameltoe 모양으로 처음부터 나온 것도 있어요.
쿠이코미 (먹어들어감) 타입이라고 하는데
색다른 느낌이 있답니다.
이 정도는 무난한 편이구요.
이벤트용이죠~
평소에 입기엔 여러모로 곤란~
원래 쿠이코미 스타일로 나온 것은 아니지만
앉은 자세가 좀 불량하게..
엉덩이를 의자앞쪽으로 빼면서 앉다보면
어느 순간...
낑겼다.. ㅠ 느낌이 들면..
이런 상황으로 추정됩니다..
앙징맞네요~
팬티라기보단 vagina jewelry 류인듯~
이렇게 자극이 심한 팬티는..
자연스레 self pleasure와 이어지는 경우가 많죠 ^^
편안해 보이는 팬티..
무난해 보였으나 아래가 스페셜하네요..
이 언니의 팬티는 팬티의 기본기능을 상실한듯..
갈라팬티인지도 모르겠네요.
귀엽~~
Bride panty라고..
신부용으로.. 첫날밤을 위한 팬티이구요.
으.. 이런게 제가 싫어하는 이미지..
이쁘고 깔끔한 팬티 옆으로 삐져나오는 건 노노~~!!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도 어쩌다 이런 사각팬티를 입으면
티팬티보다 오히려 더 낑기는 경우가 많던데..
제가 비정상일까요?
이것도 팬티라기보단 쥬얼리~
깔끔하게 나와서..
설마 이런 팬티를 팔아?
하실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판매하는 팬티랍니다.
2000엔 이상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사놓고 거의 못 입었죠..
나름 이해는 가는 구조인데..
저는 입어본 적 없는 스타일이네요..
마지막 둘은 저도 시도 못해본
극단의 마이크로한 속옷..
이랄까.. 수영복이랄까..
이벤트용 이외에는 의미가 없을 것 같지만
한번쯤 시도는 꼭 해볼 거에요~
개취를 너무 드러냈나요? ㅎㅎ































































티는 입어 본 적 없지만! 하여간 속옷들 참 예쁘네요. 특히 저 파란색 팬티. 정말 마음에 드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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