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더니 꽤 시간이 지난 이웃이지만 언니.. 라고 부르기엔 아직 먼 ^^ 이웃분께서 가터 벨트에 대해 언급을 해 주셨어요. 모니카 벨루치가 나왔던 말레나인가 하는 영화를 말씀하셨는데.. 덕분에 또 가터벨트를 찾아보게 됐네요. ㅎㅎ 하이힐과 마찬가지로 그동안 따로 주목하지 않았던 아이템이고.. 저에게 '삘'을 주는 란제리는 아니었거든요. 하지만 찾아보니 이 또한 매력이 있음을 깨달았고.. 저도 남친을 위한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신선한 느낌을 줄 때 시도할 수 있겠단 생각도 들었어요.
어찌 대화를 하다보니 가터벨트의 유래에 대해서도 나름 상식선에서 의견을 주고 받았는데.. 찾아본 결과.. 일부는 맞았고 일부는 전혀 의외더군요. 상식선에서 나눈 대화는 예전 스타킹은 밴드가 신축성이 좋지 못해서 흘러내림을 방지하는 장치가 필요했을 것이다라는 것이었고.. 이건 정답이었어요. 하지만.. 충격적인 사실은 가터벨트를 발명한 것은 바로 임마누엘 칸트.. 대 철학자인 칸트가 고안한 물건이었고.. 그것도 여성용이 아닌 남성용이었다는 사실!
일반적으로 보이는 사진들에서 착용한 가터벨트는 다 말이 안되는 듯 해요. 밑트임 스타킹과 마찬가지로 가터벨트를 한 후에 팬티를 입어야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 자명한데 말이죠.. 아마 대부분 사진들은 가터벨트를 강조하기 위해 팬티 위에 한 것으로 나오는 듯 하네요. 위의 이미지가 거의 유일하게 제대로 착용한 상태인 듯~
예전에는 온전한 필요성에 의해 착용했던 가터벨트지만 현대로 오면서 밴드 스타킹의 내구성도 좋아지고.. 팬티스타킹이 대세가 되면서 가터 벨트는 상당히 취향을 타는 란제리가 된 듯하고.. 그런 희소성(?) 때문에 더욱 남성들의 시선을 끄는 요소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소위 '절대영역'이라는 허벅지를 지배(?)하는 도구이고.. 뭔가 복잡한 가터벨트를 보면 다소간의 본디지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진짜 그런 느낌이 나는지는 착용해 본 후에 훗날 다시 포스팅하기로 하고..
































































오호 많이봤지만 이름도모르고있었어요! 이번포스팅을통해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답글삭제저는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별 관심없이 넘기다가 이번에 집중적으로 모아봤어요~
삭제아하 잘봤습니다!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나름 매력이있어서 좋이하는 사람은 좋아꺼같아요ㅎ
삭제설마 이 덧글을 읽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답글삭제여기 까지 왔습니다.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