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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7일 월요일

여성의 아름다운 다리에 대한 관심 - Legholic or Leg Fetish

네이버 포스팅에서 넘어오신 분들은 중복설명이 될테니 아래 텍스트는 넘어가시구요~ 

페티시(Fetish)라는 용어는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원래 물신숭배를 뜻하는 말로 특정한 사물에 가치를 두고 집착하는 상태인데요. 심리학적으로는 성적흥분을 느끼는 대상이 정상적인 이성(동성애자에게는 동성이겠지만)의 육체가 아닌 이성의 육체를 대신하는 어떤 상징물이 되는 사물로 대체되어 버린 상태를 뜻합니다.
보통 남성들에게서 대부분 발견되고.. 또 정상적인 범위 안에서 - 사회생활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정도 - 페티시적인 성향을 가진 분들도 많은데요.. 반드시 남성들만 페티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성들은 Texture.. 직물류에 대한 페티시가 많은데요.. 비단이나 공단​류에 대한 감촉에서 강한 성적 자극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 어떤 경우던지 실제 살아있는 파트너와의 관계에 있어 문제가 없다면 다소간의 페티시적 성향은 삶의 즐거움의 하나가 되겠지요~
오늘은 Legholic이 주제인데요. Leg Fetish라 하기에는.. 다리도 살아있는 여성의 일부이고.. 여성의 다리만 사랑하고 여성 자체를 사랑하지 않는 남자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holic 정도가 맞지 않나 싶어요. 아~~ 물론 Stocking, pantyhose fetish는 있다고 해요. 이 경우엔 다리에 꽂힌게 아니라 무생물인 스타킹에 꽂힌 경우니깐 페티시가 맞구요. 만일 살아있는 여성에게 흥분하지 못하면서 스타킹에만 흥분한다면 병적인 상황으로 봐야겠죠.
일반적인 남성들도 검은 스타킹에 가터벨트같은 차림이 로망이시잖아요? 이 경우에는 페티시라고 하지 않지요. 스타킹에 가터벨트만 가져다 줘도 흥분하는 남자라면 몰라도 자기 애인이나 아내가 도발적이고 섹시한 코스튬을 하길 원하는 것은 절대 페티시가 아니랍니다~
일본에서는 아름다운 다리를 또 하나의 장르로 구분해서 미각(美脚)이라고 부르더군요. 더 세분화해 들어가면 지난 번에 여성의 신체부위에 대해 소개했던 포스팅에 나온 것처럼 절대영역이라 부르는 곳도 있구요. 니삭스의 윗부분과 미니스커트 사이의 허벅지 부분.. ㅎㅎ  암튼 일본인들은 집요합니다. 네이밍하고 상품화하는 데는 기가 막혀요~

남자에겐 두근거림을 여성에게는 선망의 대상인 아름다운 다리의 선을 즐겨보시죠~










































































































































이미지가 좀 많아서 2부에 걸쳐 연재(?)할께요 ^^

댓글 4개:

  1. 물흐르듯 아름다운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타킹!
    그 라인에 또다른 선!
    자유와 구속의 오묘한 경계선을
    부여하는 본디지!

    그와 관련된 혜연님의 견해글을 부탁한다면..
    실례가 죌런지요?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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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네이버 블로그에 이웃공개나 전체공개로 본디지나 펨섭에 대한 글은 많이 있습니다.
      구글 아이디로는 블로그 이웃인지 구분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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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네이버...에서는 업무용 메일로 쓰는.
      4menow...입니다.
      혜연님의 블로그는 폰으로 접속을 하다보니
      아직 그 많은 글들을 읽지 못했네요.
      더욱이..구글블로그는..
      폰으로 보기엔 아직 시스템적으로 익숙치 않다보니..

      미리 말씀드린다는게 늦었네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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